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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ace

[MINI] 힐링에도 센스가 있다. 미니의 센스 있는 제안

[해당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6월호에 게재됐습니다. ]







- 시원한 바람을 느껴라! MINI Roadster




작고 야무진 디자인에 시원한 개방감까지 선사하는 MINI 최초의 2인승 오픈카 로드스터는 자체만으로도 ‘아이콘’이다. BMW그룹 밸브트로닉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 184마력의 강력한 힘과 12km/ℓ대의 공인연비를 기록해 MINIMALISM의 진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또한 클래식한 로드스터의 루프라인은 높은 시야를 확보해 주며, 모든 섀시에 맞춤형 튜닝이 이뤄져 있어 드라이빙시 시원한 바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바람에 맞선 스피드레이서! MINI Coupe




MINI 최초의 2인승 모델인 쿠페는 드라마틱한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컴팩트 스포츠카다. 정지 상태에서 단 7초만에 시속 100km/h를 돌파하는 강력한 성능(MINI 쿠퍼S 쿠페)에 공인연비 1등급(15.2km/ℓ)의 탁월한 효율성이 매력적인 모델이다. 

특히 ‘고카트(Go-Kart)’ 필링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과 ‘헬멧 루프’로 불리는 혁신적인 디자인은 물론, 자동으로 조정되는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가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