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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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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in BIMOS 2016] 새로운 스탠다드 '티구안&파사트' 선보여 세계 최대 자동차기업 폭스바겐이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핵심 전시 차종인 신형 티구안(The new Tiguan)과 파사트 GT(Passat GT)를 공개했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신형 티구안은 2014년, 2015년 국내 연간 수입차 베스트 셀링 1위에 오를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구안의 완전히 새로워진 풀 체인지 모델이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신형 티구안은 높은 품질과 디자인, 기술력으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각종 상을 휩쓸며 세계가 주목하는 컴팩트 SUV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또 하나의 코리아 프리미어, 파사트 GT는 시대가 요구하는 중형 세단의 모든 가치를 완벽히 반영하며 새로운 프리미엄 세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폭스바겐의 핵심 모델이다. 지난해 유럽 ..
[Nissan in BIMOS 2016] All-new MURANO 드디어 공개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이 2016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All New Murano)를 공개했다. 올 뉴 무라노는 3세대 풀 체인지를 통해 닛산의 가장 진보된 프리미엄 SUV로 거듭났다. 올 뉴 무라노는 닛산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모델로서 국내 출시될 모델은 최고급 소재와 사양으로 구성된 최상위 ‘플래티넘(Platinum)’ 트림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5,490만원(VAT 및 개별소비세 인상분 포함). 올 뉴 무라노는 닛산 SUV 라인업의 미래를 제시한 ‘레저넌스 컨셉트(Resonance Concept)’ 디자인 언어를 계승, 차세대 닛산 SUV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량 전면의 V-모션 그릴, LED 부메랑 시그니처 헤드램프 및 플로팅 루프(Fl..
[MINI in BIMOS 2016] 신사의 품격을 높여주는 젠틀맨에디션 선보여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2016 부산모터쇼에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개와 함께 6개 모델을 공개했다. - 뉴 MINI 쿠퍼 S 클럽맨 젠틀맨 에디션 지난 2007년 첫 출시 후 전 세계 약 205,000대가 판매된 클럽맨은 MINI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 혁신 기술, 안락함과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되어 2015년 11월, 2세대 뉴 MINI 클럽맨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MINI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델로 거듭난 뉴 MINI 클럽맨은 뉴 MINI 5도어보다도 큰, MINI로서는 가장 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5개의 풀사이즈 시트, 넉넉한 실내공간과 다용도 트렁크는 뉴 MINI 클럽맨의 장점이다. 특히 고성능 모델인 뉴 MINI 쿠퍼 S 클럽맨을 기반으로 제작된 젠틀맨 에디션 모델..
[KIA in BIMOS 2016] 첫 PHEV부터 K7하이브리드까지 신차 대거 공개 기아자동차㈜가 벡스코(BEXCO,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열린 ‘2016 부산 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하 K5 PHEV)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K5 PHEV는 강력한 동력 성능과 배터리 완전 충전시 최대 44km를 전기모터로만 주행할 수 있는 국내 최고수준의 기술력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래지향적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대형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코드명 KCD-12)’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동시에 K7 HEV 모델의 외관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 ‘K5 PHEV’ 국내 최초 공개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기아차는 K시리즈의 대표 모델인 K5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INFINITI in BIMOS 2016] 역동지존 Q30 출시 인피니티(대표: 이창환)가 2016 부산국제모터쇼(BIMOS 2016)에서 준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Q30를 선보였다. Q30은 인피니티 최초의 준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2015)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지난 4월 ‘인피니티 디자인 나이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독창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국내 고객들의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Q30은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인피니티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유려한 곡선의 더블 웨이브 후드, 더블 아치 그릴 및 초승달 모양의 C필러는 Q30에 적용되며 한층 역동적이고 강렬하게 진화했다. 실내 공간 역시 인피니티의 모던한 감각을 그대로 반영, 흐르..
[HMC in BIMOS 2016] 고성능 'RM시리즈'와 솔라티로 눈길 현대자동차㈜가 ‘2016 부산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16, 이하 ‘부산모터쇼’)’에서 콘셉트카 ‘RM16(Racing Midship 2016)’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고성능차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의지를 담은 ‘고성능 N’을 소개하고, 콘셉트카 ‘RM16’과 함께 ‘신형 i20 WRC 랠리카’, 콘셉트카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Hyundai N 2025 Vision Gran Turismo)’등을 함께 선보였다. 친환경차로는 아이오닉 라인업 중 국내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 191km(복합 기준)를 자랑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전시한다. 상용관에서는 유러피언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SOLATI)’의 새로운 특장 모..
[Genesis in BIMOS 2016] 대형 럭셔리 세단 'G80' 최초 공개 제네시스의 두 번째 모델 ‘G80’가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6 부산 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16)’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대형 럭셔리 세단 ‘G80(지 에이티)’와 ‘G80 SPORT(이하 G80 스포츠)’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향후 운영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략과 디자인을 각각 담당하고 있는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전무와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전무가 국내 공개석상에 처음으로 나서 직접 G80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제네시스 두 번째 모델로 선보이는 G80는..
[BMW in BIMOS 2016] New M2 포함 신규 모델 6종 공개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2016 부산모터쇼에서 BMW 자동차 16종, 모터사이클 4종 등 총 20가지의 다양한 모델을 전시하고 국내 최초로 6가지 신규 모델을 공개했다. 특히 BMW 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100대 한정 생산되는 ‘100주년 기념 BMW 뉴 7시리즈 인디비주얼 에디션’, 고성능 뉴 M2 쿠페, 뉴 X4 M40i, 뉴 330e M 스포츠 패키지, 뉴 X5 xDrive40e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이 특별 한정판 모델부터 고성능, 친환경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M3와 M4 페인트 워크, 전기차 i3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후륜 해치백 118d 스포츠와 435d xDrive 그란쿠페, 530d xDrive M 에어로다이내믹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