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오토솔루션(Auto Solution)'을 도입했다.
오토솔루션의 마크는 차량의 그림에 병원의 상징인 '+'을 더한 모양으로, 차량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함ㅇ로써 고객 만족을 더 높이겠다는 르노삼성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것은 물론, 주력모델인 All-new SM7과 SM5 에코 임프레사의 시승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은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차량에 대해 17가지 항목에 걸쳐 원-플러스 서비스 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신차 보증기간을 일반 부품 3년/6만km, 엔진과 동력전달 장치는 5년/10만km를 적용해 왔으며, 신차 보증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해피케어 보증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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