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News (615) 썸네일형 리스트형 [BMW] VIP를 위한 BMW 7-series Mobility Lounge 3.0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의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브랜드 문화 체험 공간, ‘BMW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 3.0 (이하 7 라운지)’을 BMW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운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7 라운지는 최초로 BMW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열리며, 24일 BMW 서울 강남 전시장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서초, 대치, 분당, 송도 전시장을 차례대로 순회하며 운영됐다. 7 라운지는 BMW 7시리즈 고객 전용 라운지로, 기존 브랜드 라운지에서는 누려보지 못한 편안함과 최상의 서비스 그리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2011년 처음 개관한 7 라운지에는 BMW와 세계적인 모던 아티스트 제프 쿤스(Jeff Koons)가 함께 만든.. [Citroen] 카브리올레와 레이싱카의 만남 DS3 Carbrio Racing Concept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시트로엥의 ‘DS3 카브리오 레이싱 컨셉트카 (Cabrio Racing Concept Car)’가 영국의 ‘2013 굿우드 페스티벌 (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공개됐다고 밝혔다.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이번 컨셉트카는 WRC 제조사 타이틀을 8번이나 거머쥔 시트로엥의 레이싱 기술을 탑재한 소프트 탑 컨버터블 해치백 차량이다. ‘울트라 스포츠 시크’를 지향하는DS3 카브리오 레이싱 컨셉트카는 레이싱카의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를 시크함으로 구현, 젊은 고객층에 개성강한 시트로엥만의 브랜드 감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트로엥 프리미엄 스타일의 상징인 와치 스트랩 디자.. [Mercedes-Benz] 호남지역 최대규모 전시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광주 전시장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업계 최대 규모 전시장으로 거듭났다.광주의 중심부로 부상한 상무대로에 위치한 광주 전시장과 화정 서비스센터는 총 6개 층(지하 1층, 지상 5층), 대지면적 2,079.4m², 연면적 5,187m²의 규모로 수입차 업계를 통틀어 광주•전남 지역 최대 규모이다. 특히, 상담 및 차량 구입부터 출고, 정비까지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2개의 층(1, 2층)을 사용하는 전시장은 총 1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2배 이상 넓어진 서비스센터 역시 최신식 워크베이 11개를 갖춰, 원활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 [GMkorea]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 250만대 달성 제너럴모터스(이하 GM)는 쉐보레 브랜드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250만대를 판매,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에 쉐보레 차량 130만대가 판매돼 11분기 연속 판매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 그 밑바탕이 됐다.앨런 베이티(Alan Batey) 글로벌 쉐보레 수석 부사장은 “쉐보레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공격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글로벌 판매 증가는 신흥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동시에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제품과 기술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등 고객 관계에 최우선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각 시장별로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미국 시장에서는 소형차 제품 라인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Rolls-Royce] 굿우드페스티발에 신형 '레이스' 등장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영국 굿우드에서 진행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신형 ‘레이스(Wraith)’를 선보였다.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역동적인 모델인 레이스는 ‘슈퍼카 런’ 부문에 출전해 자신의 고향인 굿우드 힐 클라임에서 첫 질주를 마친 뒤, 페스티벌이 열리는 주말 동안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됐다. 레이스는 최고급, 세련미, 수작업으로 정의 되는 기품 넘치는 롤스로이스 전통의 인테리어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파워와 스타일로 대변되는 새로운 매력을 뿜어낸다. 우아한 패스트백 디자인의 레이스는 최고 출력 624마력, 1,500prm에서 81.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가속력은 4.6초로 롤스로이스 사상 가장 역동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 [BENTLEY] 가속성장 중인 벤틀리, 플라잉스퍼로 성장날개 단다 벤틀리 모터스는 올 상반기까지 전 세계에서 4,279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년 동기 (3,929) 대비 판매량이 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한국 내 판매량 역시 상반기까지 총 60대를 기록해 불황에도 꾸준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컨티넨탈 GT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벤틀리의 판매 증가는,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과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3% 확장된 14개의 새로운 딜러십 오픈 등이 주 원인으로 작용했다.영업, 마케팅 및 에프터세일즈 담당 이사회 임원인 케빈 로즈 (Kevin Rose)는 “기존의 컨티넨탈 GT W12, V8 라인업의 인기는 물론 벤틀리의 플래그쉽 세단 뮬산 또한 꾸.. [TOYOTA] 월드베스트 캠리, 미국에서만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 11년에 걸쳐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있는 토요타 캠리의 미국 판매가 1,000만대를 돌파했다. 한국토요타는 토요타 미국법인의 발표를 인용해 캠리의 미국 누적 판매대수가 1,000만대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판매된 토요타 차량의 20%를 차지하며 토요타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한 캠리의 이 기록은 미국에 캠리가 출시된 지 3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이루어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1983년 미국 시장에 처음 소개된 1세대 캠리는 그 해 52,651대가 판매됐으며, 놀랍게도 이 중의 773대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운행 중이다. 1988년 5월 에는 북미 시장 투자의 일환으로 캠리의 생산을 켄터키 조지타운 공장으로 옮긴 바 있다. 또한 2006년 10월에는 캠리.. [MINI] 한국형 All-in-One 시스템 갖춘 내비게이션 장착!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MINI 고유의 디자인 컨셉을 반영한 ‘올인원(All-In-One)’시스템의 ‘MINI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출시했다. MINI는 FTA 관세 변화에 맞춰 출시 차량의 가격을 낮추는 대신 새롭게 출고되는 차량에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MINI 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구매 고객으로 하여금 더 큰 만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MINI 한국형 내비게이션’은 MINI 비주얼 부스트에 3D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최신 모바일 기술인 미러링 기능을 ‘올인원’으로 통합 제공한다. USB를 통한 고품질 음악 재생 및 풀HD 동영상 재생은 물론 유, 무선 모두 접속 가능한 스마트폰 미러링(Mirroring) 기술을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 콘텐츠를 직접 차량 모니터를 통해..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