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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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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 2014 BIMOS] 3세대 뉴미니 포함 총 7종의 신차 출격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2014 부산 모터쇼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된 3세대 뉴 MINI 쿠퍼 S를 비롯해 총 7가지의 모델을 전시한다. 지난 4월, 7년 만에 풀체인지되어 국내 정식 출시된 MINI의 3세대 모델인 뉴 MINI 쿠퍼 하이트림 및 뉴 MINI 쿠퍼 S는 BMW 그룹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된 결과물로 향상된 엔진 성능과 연비 및 각종 첨단 장비로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모델이다. 이와 함께 MINI 쿠퍼 SD 컨트리맨 ALL4, MINI 쿠퍼 SD 페이스맨 ALL4, MINI 최초의 오픈탑 모델인 MINI 쿠퍼 S 컨버터블과 MINI JCW 쿠페, MINI JCW 컨트리맨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 - The new MINI최초의 MINI가 ..
[LEXUS in 2014 BIMOS] NX300h, RC F 최초공개 렉서스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NX300h, RC F, LF-CC컨셉트 등 코리아 프리미어 3종을 포함한 총 7종의 렉서스 모델을 전시했다. 이번 부산 모터쇼의 백미는 단연, 렉서스 최초의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인 렉서스 NX.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렉서스 NX는 렉서스 프리미엄 SUV인 RX의 아래에 ‘NX’ 라는 이름으로 포지셔닝되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국내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NX300h가 먼저 출시된다. NX에 이어 11월 출시될 레이싱 쿠페(Racing Coupe) 렉서스 RC F도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렉서스 RC F는 렉서스의 퍼포먼스 이미지를 견인하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퍼포먼스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요소들이 개발, 디자인 되었다...
[KIA in 2014 BIMOS] 역동적인 스포츠카 GT4 스팅어 외 27대 전시 기아자동차㈜가 벡스코(BEXCO,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에서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 ‘올 뉴 카니발’을 일반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GT4 스팅어(Stinger)’,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 하이브리드 콤팩트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니로(Niro)’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 이삼웅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카니발은 대한민국에 미니밴 시대를 활짝 연 주역으로 ‘올 뉴 카니발’은 이러한 역사를 계승하고 한 단계 높아진 품격과 공간 활용성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미니밴의 새로운 가치를 시장에 전파하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
[HMC in 2014 BIMOS] 디젤엔진의 새로운 럭셔리 'Granduer Diesel' 현대차가 2014 부산모터쇼에서 동력성능, 정숙성, 경제성의 3박자를 갖춘 ‘그랜저 디젤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전륜 구동 방식의 플래그십 세단인 ‘AG’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날로 치열해지는 시장 상황과 경쟁 속에서 고객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기본에 충실한 자동차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오늘 여러분께 선보이는 ‘2015년형 그랜저’와 ‘AG’는 고객들의 요구와 목소리를 적극 담아 탄생한 현대차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2015년형 그랜저’는 성능과 사양을 대폭 보강하고 전면 및 후면부 디자인을 일부 변..
[Ford & Lincoln in 2014 BIMOS] 9종의 신차 대량 공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2014 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 모델을 포함, 총 9종의 포드, 링컨 모델을 선보였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최상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포드코리아는 올 하반기 공식 출시를 앞둔 링컨 최초의 럭셔리 컴팩트 SUV인 올-뉴 링컨 MKC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또한,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은 아메리칸 머슬카의 상징 머스탱, 최고 판매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동급 최강의 7인승 SUV 인 익스플로러, 포드 전통의 베스트 셀링 대형 세단인 토러스, 그리고 명차의 기품과 미래지향적인 진취적 디자인을 함께 녹여낸 링컨의 중형 세단 MKZ 등 최강의 퍼포먼스와 디자인,..
[Cadillac in 2014 BIMOS] 그랜드 쿠페 컨셉트카 '엘미라지' 공개 캐딜락의 미래 비전을 담은 그랜드 쿠페 컨셉트카 ‘캐딜락 엘미라지(Cadillac Elmiraj)’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최초 공개됐다. 엘미라지는 ATS 등 주력 모델 디자인의 모티프가 된 컨버터블 컨셉트카 ‘씨엘(Ciel)’의 쿠페형 버전으로, 새로운 차원의 순수한 드라이빙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래 최상위 라인업 및 럭셔리 드라이빙에 대한 캐딜락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캐딜락 전시관의 대표적인 볼거리 중 하나가 될 엘미라지는 자동차 매니아와 개발진들이 기술의 한계를 겨뤄온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의 엘 미라지(El Mirage) 호수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클래식한 포맷에 미래지향적인 모던함을 더한 유선형 디자인..
[BMW in 2014 BIMOS] 혁신을 즐기는 드라이빙의 즐거움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부산모터쇼 2014에 ‘혁신 기술을 통한 드라이빙의 즐거움(Innovative Driving Pleasure)’이란 주제로 BMW 모터사이클 4종을 포함한 총 17가지 모델을 전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은 뉴 4시리즈 그란 쿠페, 뉴 M3, 뉴 M4 쿠페며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i3뿐 아니라, 뉴 428i 스포츠 라인과 고성능 프리미엄 SAV인 BMW 뉴 X5 xDrive40d 등 새롭게 추가되는 라인업도 선보였다.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곧 국내 출시를 앞둔 플래그십 럭셔리 투어러 뉴 K 1600 GTL 익스클루시브(Exclusive)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BMW 뉴 S 1000 R과 뉴 R nineT, 뉴 R 1..
[Volkswagen in 2014 BIMOS] 새로운 삶을 위한 혁신을 만나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에서 전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주제로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전시부스는 폭스바겐의 '디자인(Design)'과 이노베이션(Innovation)’을 대변하는 XL1의 미니멀하고 다이내믹한 라인을 컨셉으로 구성되며, 폭스바겐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총 15종의 모델이 소개된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컨셉카, 크로스블루(CrossBlue)와 국내 최초 공개하는 지난해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World Rally Championship) 우승컵의 주인공 폴로 R WRC 랠리카를 비롯해 1리터로 111.1km를 주행하는 연비로 화제를 모은 양산형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XL1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