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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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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ley in BIMOS 2016] 가장 빠른 Luxury SUV 벤테이가 최초 공개 벤틀리가 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럭셔리 SUV 벤테이가의 국내 최초 공개를 포함해 플라잉스퍼 W12와 신형 컨티넨탈 GT V8까지 총 세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4년 만에 부산모터쇼에 참가한 벤틀리는 슈퍼 럭셔리카 브랜드로, 새로 선보일 예정인 럭셔리 SUV '벤테이가'를 비롯해 '플라잉스퍼' 등 다양한 차량을 선보였다. - 럭셔리 SUV, 벤테이가(Bentayga)벤테이가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중 최고로 손꼽히는 벤틀리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SUV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럭셔리와 여유로운 성능 그리고, 일상에서 뛰어난 활용성을 겸비했다. 새로워진 6.0 리터 트윈터보 W12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08 마력(447 kW)과 91.8kg.m(900 Nm)의 최대토크로 100 km/h까지 도..
[Citroen in 2014 Seoul Auto Salon] Grand C4 Piccaso
[Ssangyong in 2014 ENVEX] 차세대 친환경 기술 집약한 코란도C EV-R 출품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다양한 친환경기술이 경연을 벌이는 ‘ENVEX 2014’에 차세대 친환경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 기술을 선보였다.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The 36th International Exhibition on Environmental Technology & Green Energy; ENVEX 2014)’에는 국내외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각 분야의 친환경 기술을 선보이며, 쌍용차는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코란도 C EV-R’을 전시하였다. ‘코란도 C’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코란도 C EV-R’은 100kW급 전기모터와 34kWh 420V 고전압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조..
[Renault-Samsung in 2014 BIMOS]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 기술로 도약한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디자인과 혁신을 향한 전진(Drive for Design and Innovation)’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참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디자인과 혁신을 통한 제2의 도약 의지를 담아 전시관을 구성했다. 전시관을 크게 디자인존과 이노베이션존, 르노존으로 나누어 르노삼성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에 대한 미래 전략을 부각시켰다. 최근 QM3, QM5 Neo, SM3 Neo에 적용된 새로운 프런트 룩 디자인과 국내 자동차 트렌드를 주도하는 혁신기술을 나눠 볼 수 있도록 각각 전시차를 배치했다. 특히 부산에 기반을 둔 자동차 기업으로서 부산지역 관람객들에게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전시공간과 이벤트들에 차별성을 둔 점이 눈에 ..
[Nissan in 2014 BIMOS] 기술의 혁신, 닛산의 변신을 보여주다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에서 ‘짜릿한 혁신(Innovation that excites)’을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짜릿한 혁신(Innovation that excites)’은 모든 사람들의 삶에 자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닛산의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이다. 특히, 닛산은 이번 모터쇼를 통해 디젤, 가솔린, 100% 전기모터에 이르는 폭넓은 파워트레인과 슈퍼카부터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혁신적인 모델 총 7대를 전시함으로써 “짜릿한 혁신”에 대한 의미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장에 도입할 첫 디젤 모델은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본 모델은 닛산의 ‘짜릿한 혁신(Innovation that excites)’을..
[Infiniti in 2014 BIMOS] 디젤&하이브리드로 친환경고효율 모델 내보낸다 인피니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가 에서 친환경, 고효율 차량에 대한 브랜드 비전을 제시한다. 인피니티는 지난 2012년 최초로 디젤 라인업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의 변화를 꾀했다. 특히, 올해에는 Q50 디젤 및 하이브리드, QX60 하이브리드를 연이어 출시하며 디젤, 하이브리드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그 결과 2014년 5월 현재 국내 인피니티 판매량의 약 75% 이상을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하고 있다. (2014년 1~5월 현재까지 판매량 기준) 이번 2014 부산국제모터쇼 인피니티 부스에서는 인피니티의 주력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월 출시 후 판매돌풍을 일으키며 전략 모델로 급부상한 럭셔리 스포츠 세단 Q50 디젤 및 하이브리드, 한국..
[GM Korea in 2014 BIMOS] 고효율디젤과 소형터보, 친환경 전기차까지 도전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역대 최대 참가 규모로 전시장을 마련하고 콘셉트카와 전기차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디젤 엔진 및 다운사이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주요 신차에 고연비 친환경 엔진과 첨단 기술을 적용해 온 쉐보레는 이번 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쉐보레 브랜드 국내 출범 3주년 성과의 기반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 될 주요 제품 라인업과 친환경 전략을 공개한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지엠 사장은 “한국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리드해 온 쉐보레 브랜드의 친환경 혁신이 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의 격전지인 이 곳 부산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며, “전기차 배터리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LG화학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능과..
[TOYOTA in 2014 BIMOS] 젊고 신나는 브랜드로의 대변신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토요타 브랜드의 새로운 슬로건인 ‘YOU ARE SO SMART’를 주제로 고객을 위한 7개 차종의 SMART 솔루션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2014 부산 모터쇼에서는 국내 최초로 차세대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NS4 와 ‘바퀴달린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Fun-Vii의 컨셉트가 출품된다. Fun-Vii(Fun Vehicle interactive internet)는 자동차 외부가 스마트 폰의 터치스크린처럼 작동하여 운전자가 터치스크린 패널로 조작할 수 있어 ‘바퀴달린 스마트폰’이라 불린다. 사람과 자동차, 사회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커넥티드 기술을 구현한 운전자 맞춤형 컨셉트카로 외관을 포함한 차체 전체가 운전자가 원하는 색상과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