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ace (403) 썸네일형 리스트형 [HMC] 럭셔리한 산타페가 더욱 커졌다. MaxCruse 현대차가 프리미엄 대형 SUV '맥스크루즈'가 등장했다. 맥스크루즈는 *웅장함과 품격이 조화된 고급스러운 스타일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이 돋보이는 넉넉한 실내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이 전모델에 기본 적용된 진정한 '프리미엄 SUV'다. 차량명으로 선택된 '맥스크루즈'는 '최고의, 최대의'라는 뜻을 지난 '맥시멈'과 품격 있는 유럼선을 의미하는 '크루즈'를 결합시킨 단어로, 최상의 크기로 최고로 안락한 여행을 선사하는 대형 SUV를 의미한다. 맥스크루즈는 4915x1885x1690(전장x전폭x전고)의 차체 크기를 갖고 있어, 국내 SUV 중 최대의 사이즈와 웅장함을 자랑한다. 여기에 *볼륨감 있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입체적ㅇ니 캐릭터 라인이 조화를 이룬 고급스러운 전면부 *강인한 느낌의 사이드캐릭터 라.. [HMC] 상품성-안전성-잔존가치 모두 잡은 '2013 ACCENT' 귀여운 매력덩어리였던 엑센트가 팔방미인으로 진화했다. 현대차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이고 상품성을 강화한 '액센트 2013'를 출시했다. 액센트 2013은 기존 40만원에서 옵션 운영되던 VDC를 전모델에 기본 적용하고도 가격인상은 최소화해 모든 고객들이 경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가격이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최적화해 국내 소형차 중 최저가격인 1104만원(M/T)의 '스타일' 트림을 신설해 눈길을 끈다. 또한 프로젝션 헤드램프(LED 주간주행등 포함), 16인치 알로이휠 등 차별화 요소를 갖춘 '프리미엄' 트림도 동시에 출시해 다양한 선택을 가능케 했다. 기존의 '럭셔리'와 '프리미어' 2개 트림은 각각 '스마트'와 '모던.. [KIA] 미니밴의 절대강자 2013 카니발R 카니발R이 더욱 진화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차는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편의성 및 안전성을 강화한 2013 카니발R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3 카니발R은 17인치 럭셔리 알로이휠을 신규 적용해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차량 내부 공조 노브에 크롬 포인트를 적용해 고급감과 시인성을 높였으며, 테블릿PC 수납이 가능한 신규 사이드 테이블(11인승)을 적용했다. 또 9인승의 경우 전 좌석에 3점식 시트벨트를 적용했으며, 새로운 시트를 장착해 차별화된 승차감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주력 트림인 카니발GX는 신차 수준의 시트 변경과 전 좌석 3점식 시트벨트 적용 등에도 가격인상폭을 65만원으로 제한해 매력적인 상품성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카니발R은 한국능률협.. [Toyota] 옵션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 2013's New Camry 한국토요타가 '뉴캠리'와 '뉴캠리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2013년형 뉴캠리/뉴캠리 하이브리드는 전 모델에 TPMS(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가 기본 적용됐으며, 가격은 이전모델과 같다. 이에 따라 토요타의 2013's 뉴캠리/뉴캠리 하이브리드에 TPMS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으며, 도어트림 역시 고급화됐다. 반면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뉴캠리 3370만원, 뉴캠리 하이브리드 4260만원이다. 지난해 1월 7세대로 풀체인지 된 뉴 캠리는 전량 미국에서 생산되며, 미국 판매 최고급 사양인 2.5L 가솔린 XLE와 2.5 하이브리드 XLE에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갖춘 폴옵션 모델로 출시됐다. 지난해에는 수입차 판매 베스트셀링카 2위를 기록했다. [KIA] 럭셔리 더한 대형 SUV 최강자 '2013 MOHAVE' 기아차가 대형 SUV의 최강자인 2013 모하비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2013 모하비는 고객선호 편의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품격과 가치를 높였으며, 디자인을 개선해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디자인을 살펴보면 외관에서는 퍼들 램프가 새롭게 적용돼 아웃사이드 미러의 크기가 커졌으며, 인테리어 역시 새로운 패턴의 우드그레인을 플로러 콘솔과 도어 트림 센터 가니쉬에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높혔다. 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대부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버튼시동 스마트키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열선 스티어링 휠 *우드 스티어링 휠 *도어 손잡이 조명(프런트 도어)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앞유리 열선이 모두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또 *전좌석 3점식 시트벨.. [FIAT] 열정의 아이콘 FIAT, 한국상륙! [해당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2013년 3월호에 게재됐습니다.]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FIAT)’가 16년 만에 다시 한국 땅으로 돌아왔다. 크라이슬러코리아(파블로 로쏘 대표)는 지난 2월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피아트 브랜드의 출범식을 갖고, 대표차종인 친퀘첸토(500), 친퀘첸토C(500C), 7인승 SUV 프리몬트 등 3개 모델을 동시에 선보였다. 파블로 대표는 “피아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Life Addiction’으로 말할 수 있다”며 “자신의 삶에 100% 순수한 열정을 쏟는 이들을 위한 차”라고 강조했다. 피아트는 지난 1988년 금호그룹에 의해 국내에 선보인 적이 있다. 이후 IMF가 왔던 1997년 철수할 때까지 국내 수입차업계의 한.. [Lamborghini] New Racing Machine 'Gallardo GT3 FL2' 람보르기니가 2013~2014 시즌 GT3 레이스에 참가할 새로운 머신을 공개했다. 트랙 위의 몬스터란 평가를 받고 있는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머신은 '신형 가야르도 GT3 FL2'로 올해 3월부터 유럽과 아시아 팀에 합류해 람보르기니 원메이커 레이스인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와 올 여름 인제 오토파크에서 열릴 아시아 르망 시리즈 및 이탈리아 GT3 챔피온십에 참가한다. 2014년부터는 미국의 모터스포츠에도 진출한다. 신형 가야르도 GT3 FL2는 람보르기니의 R&D 모터스포츠 부서와 독일의 유명 슈퍼카 튜닝업체이자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파트너인 독일 라이터 엔지니어링사가 공동으로 장거리 레이싱 성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머신이다. 기존 모델 대비 브레이크 성능 및 엔진 쿨링 시스템이 대폭 향상됐으며, .. [Porsche] 도심질주를 꿈꾸는 시원한 디젤 Cayenne S Diesel 국내 수입차 업계에 디젤 열풍이 더욱 뜨거워진다. 독일의 프리미엄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더욱 강력해진 포르쉐 S 디젤을 새롭게 출시했기 때문이다.10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카이엔 S 디젤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높은 연비라는 두 가지 장점이 매력적인 모델이다. 엔트리 모델인 카이엔 디젤에서 한층 더 강력하고 고성능 모델로 업그레이드됐기 때문이다. 카이엔 S 디젤은 바이터보 차저 4.2L V8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81마력/3750rpm 최대토크 86.7kg*m/2750rpm의 극강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스포츠SUV 임에도 10.0km/L라는 높은 공인연비를 보유하고 있어 디젤의 최대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