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 4Q서비스로 뿌리내린다. Land of Quattro

아우디코리아가 올해 세부사업 전략인 'Audi 4Quality(4Q)'를 발표했다. 

아우디 4Q는 *제품 및 기술 *판매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사회참여 등 4가지 부문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새로운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만족도 뿐 아니라 한국시장에서의 수입차 시장 발전과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4Q의 일환으로 고객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로 대폭 강화했다. AS 처리 기능 대수를 50% 향상시키고 서비스센터를 3개소를 확충해 180명이었던 테크니션 인원을 290명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밖에도 서킷 주행행사, 상시 사륜 시스템 콰트로 체험 등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랜드 오브 콰트로' 행사를 공식 출범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한국 레이싱팀을 조직해 올해 아시아 지역 R8LMS컵에 참여한다.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아우디 4Q는 아우디코리아 고객들이 아우디의 '기술을 통한 진보'를 경험하고,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우디의 가치를 소유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실천전략"이라며 "한국에서 더욱 성숙한 자동차 문화와 역동적인 시장을 만드는 일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