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 출시를 기념해 한국GM이 서울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게릴라콘서트를 여는 등 이색발표회를 가졌다.
'말리부 파라다이스'란 주제로 열린 이날 열린 행사에는 가수 겸 레이서로 활동 중인 김진표 선수가 진행을 맡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말리부 전시차량을 통해 다양한 세련된 말리부를 직접 선보이는 한편, 고객들이 직접 체험도 할 수 있었다.
말리부는 북미 시장의 대표적인 중형차로 64년 데뷔 이래 850만대 이상이 팔린 세단의 스탠다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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