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부산의 중심인 연제구에 13번째 전시장인 '동래전시장'을 오픈했다.
동래 전시장은 부산 지역에서는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전시장'과 창원시에 있는 '창원전시장'에 이어 세번째다. 동래 전시장을 통해 인근의 금정, 북구와 경남 양산, 울산 등지의 고객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져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지상 2층, 총면적 327면방미터 규모로 상담실, 고객 라운지, 차량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각 모델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총 5개 전시가 가능하며 도요타의 즐거움과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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