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알티마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실시한 신차평가제도(NCAP)에서 별 5개의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서 실시하는 신차평가제도는 새로 출시하는 자동차의 안전 여부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특히 2011년도 모델 대상 평가부터는 평가기준 및 요구사항을 보다 강화해 선정하고 있다. 뉴알티마는 이 평가제도에서 별 5개의 최고 등급을 받았다.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받은 뉴알티마는 닛산의 안전철학인 세이프티 쉴드를 바탕으로 첨단 안전 시스템을 대거 탑재하고 있다.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지능형 헤드라이트, 차량 다이내믹 컨트롤(VDC) 등을 기본 탑재했다. 또 충돌시 탑승자의 피해를 최소화해주는 첨단 에어백 시스템, 3점식 안전벨트,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인 래치 시스템, 크럼플 존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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