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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News

[Nissan] 루다스ESPN이 선정한 2012 올해의 차는 New ALTIMA

뉴 알티마가 루다스 ESPN의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루다스 ESPN은 올해의 제조업체, 최고의 하이브리드, 최고 경제적인 자동차 등 총 12개 분야에서 후보를 선출한 뒤, 디자인, 가치, 가격, 성능, 연비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정한다. 2012 마이애미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된 제10회 루다스 ESPN 시상식에서 닛산의 뉴 알티마는 최고 영예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루다스를 포함해 공신력 있는 기관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뉴 알티마는 국내에서도 볼 수 있는 중형 패밀리 세단이다. 뉴 알티마는 실내외 디자인은 물론 파워트레인도 변화를 준 5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를 탑재해 부드러운 주행감과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국내 판매가는 2.5SL은 3350만원, 3.5SL은 37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