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공식 딜러인 한독모터스가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용산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는 연면적 378.8m²(약 115평)에 총 4개의 BMW 워크베이로 일일 최대 20대의 차량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고객을 위한 안락한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다.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는 필터류,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차량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정비를 2시간 이내에 빠르게 작업해서 출고하는 신개념의 서비스 센터이다.
용산 패스트레인 서비스 센터는 작년 역삼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한 패스트레인 전용 서비스 센터로, 용산 지역의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BMW 전문 테크니션을 통한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Auto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BMW] DOAF에 6-series ART-Car 출품 (0) | 2013.09.30 |
---|---|
[Toyota] 獨 뉘른부르크링 24내구레이스 출전 (0) | 2013.09.30 |
[HMC] 소리를 선물하다! SONATA The Brillant Sound Project (0) | 2013.09.26 |
[Mersedes-Benz] 삼각별(벤츠)의 주인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 한성차의 벤츠 방배A/S센터 (0) | 2013.09.24 |
[HMC] 베이징현대 3공장 45만대 생산체제로 설비 확장 나서 (0) | 201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