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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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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엔진들의 융탄폭격?...국내에 4종의 신형 엔진 내놓는다! 이제는 엔진도 고르는 시대?포드가 국내에 4종의 All-new 엔진을 선보인다. 지난 3월 포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퓨전 하이브리드(Fusion Hybrid)' 출시와 함께 에코부스트 엔진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연말에는 포커스의 디젤 모델 등 다양한 엔진을 공개한다. 다양한 엔진을 통해 고연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정재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는 "포드는 한국 소비자들이 차량을 선택함에 있어 매우 까다롭고 신중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퓨전 하이브리드와 1.6L / 2.0L 에코부스트 엔진, 디젤 등 다양한 요구에 부합되는 고연비의 차량 라인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포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엔진이중 가장 먼저 선을 보인 엔진은 북미 최..
[GM] 젊고 역동적인 쉐보레를 보고 싶다면 디트로이트로 와라 제너럴모터스가 북미오토쇼에서 쉐보레, 캐딜락, 뷰익, GMC 등 4개 브랜드 신차들을 전시했다. 공개된 GM의 신차들 중 쉐보레는 고성능 해치백 모델인 '쉐보레 소닉 RS'와 컨셉카 2종, 럭셔리 세단 캐딜락은 'ATS', 뷰익은 5인승 크로스오버 앙코르를 공개했다. - 쉐보레 컨셉카 2종 Code 130R & Tru 140S쉐보레는 스포츠쿠페 스타일, 마이링크 인포가 보여주는 IT기술, 높은 연비 등 젊은 세대가 중시하는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이중 Code 130R은 새로운 메탈릭 레드 컬러와 무광골드 휠을 적용해 쉐보레의 퍼포먼스 스타일링을 구현한 4인승 후륜구동 쿠페 모델로 공격적인 전면부와 쉐보레 특유의 펜더라인, 직선으로 뻗은 측면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Code 130R은 구동시스템으로 터보엔..
[Ford] 디트로이트모터쇼에 9대의 차량 공개 포드가 북미오토쇼에서 9대의 차량을 공개했다. 포드 모델은 물론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의 새모델이 모두 포함됐다. 새롭게 얼굴을 드러낸 신차들은 All-new Fusion, Focus Electric C-MAX, All-new Escape, Flex, Mustang, Focus ST, F-150, Lincoln 등이다. - All-New FUSION에코부스트를 장착한 가솔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모두 구현한 최초의 중형세단인 올뉴 퓨전은 각 모델 모두 동급 최고의 연비를 자랑한다. '퓨전 에너지 PHEV'는 포드의 여섯번째 전기차로 첫선을 보인다. 여기에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차선이탈 방지장치, 어댑티트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주차 보조 시..
[한국GM] 전세계에서 최고 안전한 소형차는 '쉐보레 아베오' 한국GM의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Chevrolet Aveo)가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 선정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소형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베오는 미국 소형차 중에서 유일하게 US NCAP 안전성 별 5개와 미국 IIHS 안전도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를 동시에 달성하며, 안전의 대명사에 등극했다. 이뿐 아니다. 아베오는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도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아베오는 미국, 유럽, 호주, 한국의 신차 안전보 평가에서 모두 별5개를 기록한 세계 최초의 소형차가 됐다.
[GM] 4종의 신차, 북미 오토쇼에서 공개 제너럴모터스(이하 GM)이 2012북미 국제오토쇼에서 4종의 신차를 공개했다. 소형차 쉐보레 소닉(Chevrolet Sonic RS) 캐딜락 ATS, 뷰익 앙코르(Buick Encore) 등이 주인공이다. - 2013년형 쉐보레 소닉 RS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한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소닉의 퍼퍼먼스 해치백 모델로 하반기 미국 시장 판매가 예정됐다. 138마력의 1.4리터 에코텍 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마이링크 시스템을 기본 장착했다. - 캐딜락 ATS럭셔리 세단 캐딜락의 소형버전이다. 새로운 후류 및 AWD 플랫폼에 기반하며 2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심장으로 사용한다. 올해 여름부터 생산되며, 2리터 터보모델 외에도 2.5리터 4기통 엔진 및 3.6리터 6기통 엔진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할 ..
[SSangyong] 속내 공개한 코란도스포츠 코란도스포츠의 내외관 디자인이 공개됐다. 쌍용차가 추구하는 Robust, Specialty, Premium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략 및 디자인 철학을 담아 개발한 '코란도스포츠'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역동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구현됐다. 여기에 탁월한 성능과 다양한 용도 및 편의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코란도스포츠는 국내 최초로 한국형 e-XDo200 Active 엔진 및 6단 자동/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프레임 타입의 차량임에도 1등급(15.6km/L)의 연비를 발휘한다. 아울러 코란도스포츠는 *유로5 배기가스 규제만족으로 환경개선 부담금면제 *연간 자동차세 28500원 *개인사업자의 경우 차량 가격의 10%(약 200만원)를..
[Nissan] 캐리비안블루 이어 발리 블루로 새옷 입는 CUBE 한국닛산이 박스카 큐브의 발리 블루 색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큐브는 그동안 화이트 펄 / 캐리비안 블루 / 비터 초콜릿 / 스칼렛 레드 / 크롬 실버 / 사피이어 블랙 등 다양한 컬러를 선보여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발리 블루(Bali Blue)는 기존 캐러비안 블루를 대체하는 색이다. 이밖에도 닛산은 스티키 몬스터 랩 및 쥬시 꾸뛰르 등 브랜드와의 콜레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옵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국GM] 전차종 최고등급! 안전의 새역사를 쓰다 한국GM의 쉐보레가 전 라인업의 최고안전등급을 달성했다. 준대형 알페온과 올란도가 국토해양부 선정 '2011 올해의 안전의 차'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고, 소형차 아베오도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알페온 KNCAP(Korea New Car Assessment Program) 종합등급제 시행 이후 최초의 만점을 획득했다. 유럽에서도 한국GM 쉐보레의 안전성은 인정받았다. 유럽 신차 안전도평가(Euro 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받는 쾌거를 이뤘으며, 호주에서도 아베오, 캡티바, 크루즈가 별 5개를 받아 우수한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한국GM 김동석 안전성능개발담당 상무는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의 사용 비중을 높이고 철저한 시험을 거치는 등 개발초기에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