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News (615) 썸네일형 리스트형 [Ferrari] 단 한명을 위한 위한 Tailor-Made 페라리 공식수입사 FMK가 고객 맞춤 프로그램 '페라리 테일러-메이드(Ferrari Tailor-Made)'의 국내서비스에 돌입했다. 페라리 테일러-메이드는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반양한 진정한 비스포크(bespoke, 맞춤형) 차량을 제작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페라리가 특별히 개발한 맞춤형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차량의 외부색상부터 실내 트림까지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고, 마감, 액세사리, 소재, 트리트먼트 및 색상까지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제작과정은 고객별 개인 전담 디자이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페라리는 장인정신 및 디테일에 집중하는 세가지 콜렉션-Scuderia, Classica, Inedita-를 선보였다. 이중 스쿠데리아는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Chrysler] 펜타스타, 세계 10대 엔진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다! 크라이슬러의 차세대 펜타스타 V6 엔진이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 Auto의 '2012년 10대 엔진'(2012 10 Best Engines)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펜타스타 V6엔진은 DOHC와 가변밸브 타이밍 기술(VVT)을 사용해 강력하고 고른 토크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료 효율성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3.6L V6 엔진은 2011년형 300C와 그랜드체로키에 처음 탑재돼 뛰어난 성능과 연료 효율성, 배기가스 절감을 실현한 최고의 엔진으로 평가받았으며, 앞으로 선보일 크라이슬러, Jeep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에도 적용된다. 크라이슬러그룹 LLC 파워트레인 엔지니어링 부서 수석 부사장 Bob Lee는 "펜타스타 V6 엔진 개발 후 단 16개월 만에 90만대에 달하는 엔진을 .. [Nissan] 일본 올해의 차로 선정된 LEAF 제42회 도교모터쇼에서 닛산의 순수전기차, 리프(LEAF)가 '일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디자인과 성능, 품질, 안전, 비용, 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이번 모터쇼에서 전기차가 올해의 차로 선정한 것은 최초의 기록이다. 100% 순수전기차인 닛산 LEAF는 리튬 이온 배터리와 고성능 전기 모터, 고급 컨트롤 기술 등을 적용해 부드러운 가속능력과 뛰어난 정숙성은 물론 우수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갖춘 차세대 친환경 차다. 핸드폰을 리모콘으로 사용해 차량 내 IT시스템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는 닛산 리프의 고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집에서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카를로스 곤(Carlos Chosn) 닛산 대표이사는 "닛산은 적절한 가.. [한국GM] 쉐보레 아베오를 본 美Car&Driver "이~뻐!" 한국GM의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Chevrolet Aveo / 수출명 Chevrolet Sonic)의 다이내믹 '미터 클러스터'가 미국의 유력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Driver)에서 뽑은 '2012 10대 디자인 디테일'에 선정됐다. 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된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로 다양한 항목을 선정, 수상 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쉐보레 아베오 실내 디자인의 백미인 다이내믹 '미터 클러스터'는 모터싸이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으며, 스타이링 컬럼에 장착돼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을 동시에 적용해 주행가능거리, 평균속도, 주행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포티하고 세련된 실내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특히 이번 10대 디자인 디테일로 선정된 차들은 럭셔리 및 고급 대형 차종에.. [Ferrari] 위블로와 캘리포니아의 정열적인 만남! 'Hublot Ferrari tourbillon edition' 세계 최고의 시계와 세계 최고의 명차가 만났다. 페라리 수입사 FMK가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의 국내 런칭 행사에 캘리포니아를 같이 선보였다. 이날 등장한 캘리포니아GT는 페라리와 위블로의 콜라보레이션 모델로 전 세계 2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위블로 페라리 뚜르비옹 에디션'을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날 파티장 포토월에 전시된 하드탑 컨버터블 스타일 캘리포니아는 페라리의 인기 차량이다. 전통적인 배기음과 460마력의 성능. 4300cc 직분사 V8기통 엔진을 프론트미드십에 탑재했다. 제로백은 4초 미만이면 최고속도 310km/h을 돌파한다. 2인승 모델이 기본형이며, +2 컨셉을 선택하면 뒷좌석이 추가된다. [Ferrari] Classic CAR 검증서비스 '클래시케(Classiche)' 국내 실시 페라리 수입사인 (주)FMK가 클래식 차량 오너들을 대상으로 차량 검증을 해주는 '페라리 클래시케'를 국내에서 시작했다. 클래시케는 페라리의 유산으로 할 수 있는 클래식카의 관리와 가치를 보존하겠다는 의지로 지난 2006년 시작된 고객서비스. 이 과정에는 페라리 클래식 카 전담 유지관리, 복원 및 기술 지원, 정품 인증서 발급 등을 목적으로 하는 페라리 본사의 부서가 담당하고 있다. 특히 정품 인증서는 페라리가 발행하는 공식 문서로, 회사 설립 이후 제작된 모든 GT모델, 경주용 차, 프로토타입 스포츠카 모델들의 상세내역이 담긴 자료를 바탕으로 오리지널 디자인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했음을 확인해준다. 클래시케 서비스를 받은 후 인증서까지 확보한 고객들은 앞으로 페라리의 공식 행사에 초청고객으로 참가할 수 .. [한국GM] 쉐보레 말리부, 유럽에서 최고 안정등급 획득 한국GM의 중형세단 말리부가 유로 NCAP 충돌 안전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5개를 받으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말리부는 쉐보레의 글로벌 중형세단으로 견고한 차체와 전자식 주행안전 장치 등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다시한번 보여줬다. 이번 평가로 한국GM은 말리부를 비롯, 아베오, 올란도, 캡티바 등 전 차종에서 최고 등급을 받게 됐다. 말리부는 국내와 유럽모델이 동일하며, 차체의 65%가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으로 이뤄졌다. 동급 최초의 차선이탈 경고장치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차량 충돌시 안전벨트를 역으로 되감는 듀얼 프리텐.. [쌍용차] 중국시장에서 '체어맨W' 더 고가에 판다! 쌍용차는 지난해 중국 광저우 모터쇼를 통해 체어맨W를 공식 출시했다. 중국에서 판매도는 체어맨W는 XGi3600엔진이 장착된 CW700 리무진 모델로 중국 전역에서 69만8000위안(한화 약 1억2천여만원)에 판대되고 있다.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