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ace (403) 썸네일형 리스트형 [GM Korea] 역동성의 끝을 향한 Chevrolet New CAMARO 한국GM이 더욱 역동적인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한층 강화된 신형 쉐보레 카마로를 내놨다. '2012 세계 최고 자동차 디자인(2010 World Car Design of the Year)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 귄위의 디자인 상을 석권해 온 카마로의 비교될 수 없는 디자인은 신형 모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프론트 하단 그릴, 대형 20인치 알로이휠,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리어 스포일러 등은 한층 더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을 구현했다. 신규 디자인의 IP(Instrument Panel) 및 스티어링휠이 세련되게 적용됐다. 주행 편의성을 고려한 운전석 유리창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루즈 컨트롤, 블루투스, USB 포트도 기본적으로 탑재됐다. 신형 카마로에는 룸미러형 후방카메라, 6방향 조수.. [KIA] 동급 최대 적재공간이 매력적인 Ray the Van 기아차가 미니 CUV 레이의 '밴 모델'을 출시했다. 레이 밴은 레이의 혁신적인 내외관을 그대로 계승하고 2열 시트 대신 적재공간을 마련해 박스카의 장점인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장 1158mm 전폭 1322mm 전고 1183mm으로 총 1403L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 다양한 크기의 화물 운송이 필요한 법인사업자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타사의 승용형 밴 대비 높이 약 30cm, 너비 약 40cm가 확대된 수준으로 약 1.5배의 화물을 더 실을 수 있다. 또 레이 밴은 최고 출력 78마력, 최대 토크 9.6kg*m의 카파 1.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고의 동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운전석 에어백, VSM, 슬라이딩 헤드레스트,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를 기본으로 탑재.. [Chrysler] The Ture American Luxury 'New 300C Prestige' 크라이슬러가 감성적 인테리어와 진보된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아메리칸 럭셔리 세단 뉴 300C 프레스티지를 출시했다. 뉴 300C 프레스티지는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다듬어진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통해 한층 품격 높은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미국의 전문지 위즈오토가 선정한 '2012년 10 베스트 인테리어'(Ward's Auto)가 선정한 '2012 10 Best Interior for 2012)에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미국 세단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는 물론, 스티어링 휠 패들 시프터, 스포츠 모드 등을 추구했다. 특히 이번 뉴 300C 프레스티지는 대시보드, 센터 콘솔 사이드와 도어 패널 등에 최고급 이탈리아 차량에만 적용됐던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폴트로나 프라우.. [Jeep] 거친 RV가 도시속으로 들어왔다! Jeep Compass Sport 크라이슬러코리아가 도심형 콤팩트 SUV '컴패스 스포트'를 선보였다. 컴패스 스포트는 2000만원대 가격임에도 Jeep 고급 라인업에 적용되는 모든 처만 안전사양들을 기본적으로 적용했다. 또한 Mopar 정품 액세서리를 통해 크롬 사이드 미러와 크롬 도어 핸들 등으로 개성 있게 꾸밀 수 있으며, 차량의 트렁크와 바로 연결해 텐트 내에서도 트렁크를 이용하거나 짐을 바로 싣고 내릴 수 있는 캠핑 텐트, 자전거 거치대, 세척이 가능한 애완 동물용 베드, 루프 하드 박스 등 아웃도어 활동이나 취미와 관련된 Mopar 액세사리를 이용할 수 있다. 크라이슬러측은 "컴패스 스포트는 경제성 및 실용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을 즐기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모두 충족.. [GM Korea] Chevrolet 2012 The Perpect Cruze 한국GM이 쉐보레의 2013년형 모델인 '더 퍼펙트 크루즈'를 출시했다. 2013 더 퍼펙트 크루즈는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고급스러운 안개등을 적용해 세련된 감각을 구현했으며,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쉐보레 마이링크를 채택했다. 새로운 크루즈의 외관은 기존 수평 벌집모양의 그릴에서 수직적인 느낌을 주는 것으로 바뀌면서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워졌다. 여기에 블랙 베젤 헤드램프를 다크 크롬 스타일로 변경했으며, 새로운 안개등과 알로이휠이 적용됐다. [Renault-Samsung] BOSE 오디오 품은 SM5 BOSE special edition 르노삼성이 SM5의 신규 트림 'SM5 BOS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명품 오디오 보스(BOSE)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다. 음역별로 세분화된 10개의 스피커로 생생한 사운드가 장점이다. 또 차량 내/외부에 보스 엠블럼도 적용했다. 디자인면에서는 한층 스타일리쉬해졌다. 전체적으로 블랙앤화이트 컨셉트를 지향했으며, 18인치 할로이휠과 블랙컬러 아웃사이드 미러를 장착했다. 인테리어 역시 화이트 펄 및 피아노 블랙 컬러를 사용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3월 SM3 BOS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MINI] 힐링에도 센스가 있다. 미니의 센스 있는 제안 [해당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6월호에 게재됐습니다. ] - 시원한 바람을 느껴라! MINI Roadster 작고 야무진 디자인에 시원한 개방감까지 선사하는 MINI 최초의 2인승 오픈카 로드스터는 자체만으로도 ‘아이콘’이다. BMW그룹 밸브트로닉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 184마력의 강력한 힘과 12km/ℓ대의 공인연비를 기록해 MINIMALISM의 진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또한 클래식한 로드스터의 루프라인은 높은 시야를 확보해 주며, 모든 섀시에 맞춤형 튜닝이 이뤄져 있어 드라이빙시 시원한 바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바람에 맞선 스피드레이서! MINI Coupe MINI 최초의 2인승 모델인 쿠페는 드라마틱한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컴팩트 스포츠카다. 정지 상태에서 단 7초만에 시속 .. [Ford] 더욱 세련되진 2013년형 토러스 포드의 베스트셀링카인 토러스의 2013년형 모델이 출시됐다. 토러스는 포드를 대표하는 대형세단으로 1985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900만대 이상이 판매된 포드의 상징이다. 2013년형 뉴토러스는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연비, 섬세한 기술 및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고효율의 파워와 연비를 전달하는 3.5L Ti-VCT 엔진을 채택해, 기존 V6 엔진에 비해 높아진 힘과 연비를 달성했다. - 대형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섬세한 기술뉴토러스는 기존에 없었던 액티브 그릴 셔터, 전자식 파워 보조 스티어링(EPAS), 토크 벡토링 컨트롤 등 첨단 기능이 대거 탑재됐다. 뉴 토러스는 6단 셀렉트시프트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연료 효율성 및 드라이빙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으며, 액티브 그릴 셔터는 엔진 냉각과 ..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