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ace (403) 썸네일형 리스트형 [HMC] 더욱 빛나는 스타일 SONATA The Brilliant 새로운 디자인 사양을 적용해 새롭게 태어난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가 출시됐다. 2월 차세대 중형 엔진인 누우 2.0 CVVL 엔진 탑재로 강력한 동력 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갖춘 쏘나타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한 현대차는 세련미와 고급감을 더한 외관 디자인과 차급을 넘는 첨단 신기술 신사양을 대거 적용한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모델을 선보여 국내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27년간 국내 대표 중형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쏘나타에 '찬란함'을 더한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는 고객들의 삶을 더욱 빛나고 특별하게 만들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담았다. 전면부는 *측면 끝 부분을 투톤 공법으로 처리해 안정감을 더한 신규 라디에이터그릴과 *역동적 스타일의 LED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했.. [BMW] 부산서 모습 보인 신차, 본격 출시 나선다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BMW 6시리즈 그란쿠페와 BMW 525d 투어링, BMW M5와 X6M 등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력, 고성능으로 무장한 신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차들은 지난 5월 2012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기존 라인업의 확장이 아니라 새로운 세그먼트의 모델들로 부산 모터쇼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의 추가 관세 인하분이 차량 가격에 적용되어 출시됐다. - 우아한 디자인과 고성능의 결합, BMW 6시리즈 그란쿠페BMW 최초 4도어 쿠페인 BMW 6시리즈 그란쿠페는 역동적인 우아함과 더불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BMW 6시리즈 그란 쿠페의 외관은 기존 동급 세그먼트에서 볼 수 없.. [BMW] 뉴 3시리즈 가솔린 버전도 등장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인기 모델인 뉴 3시리즈의 가솔린 모델 320i와 328i를 새롭게 출시하고 라인업을 본격 강화한다.이번에 출시되는 뉴 3시리즈 가솔린 모델은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주행 정숙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갖춤은 물론 고객의 기호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320i 기본형을 비롯 모던, 럭셔리, 스포츠의 라인 모델들과 고성능 가솔린 모델인 328i 등 총 5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 주행 안정성 정숙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 이번 뉴 3시리즈 가솔린 모델은 기존 디젤 모델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갖춘 모델로 뛰어난 주행능력은 물론 BMW 가솔린 모델 특유의 주행 안전성과 정숙성을 자랑한다.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들은 B.. [Renault-Samsung] 세련미와 역동성 겸비한 2013년형 QM5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도시형 크로스오버 QM5의 2013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2013년형 QM5는 스타일과 안전편의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먼저, QM5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 줄 에보니 브라운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여기에 브라운 패키지 인테리어(RE트림)를 적용해 프리미엄 브라운 가죽, 티타늄 크롬과 골드그레이를 접목한 내부 장식, 우드블랙 그레인 등이 조화를 이룬 고급스럽고 은은한 실내 장식을 연출했다.전체적인 외관도 기존보다 다이내믹해졌다. 스포티한 17인치 실버페인트 알로이 휠을 적용해 역동적인 디자인을 연출했으며,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QM5 고객을 위해 차량 전,후면에 스키드 세트를 기본 장착했다. 차량 보호 기능은 물론 스포티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을 완성한 .. [Ssangyong] 품격 있는 고급 MPV '2013년형 로디우스 유로' 쌍용차가 프리미엄 MPV(Multi Purpose Vehicle) 로디우스 유로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MPV 시대를 연 '로디우스'는 유로5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새롭게 탑재하고 내장 및 편의사양을 보강한 '로디우스 유로'로 새롭게 탄생했다. 로디우스 유로는 실용영역대(1500~2800rpm)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e-XDi200 LET(Low and Torque) 한국형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155마력, 최대 토크 36.7kg*m 및 14.3km/L(도심 11km/L,고속 13.4km/L)의 연비를 발휘하며, 주행 효율성과 NVH(소음 진동 정숙성) 역시 대폭 향상됐다. 여기에 체어맨에 적용된 서스펜션(후륜 멀티링크 독립현가장치)과 탁월한 안전성의 벤츠 5단 E-toronic 자.. [Ferrari] 더 가볍고 더 강력한 Califonia 30 페라리 수입사 FMK가 캘리포니아 30을 국내에 출시했다. 페라리 역사상 최초로 프론트 V8엔진이 장착된 최초의 하드톱 컨버터블로, 1957년 공개된 250GT 캘리포니아 스파이더를 계승한 모델이다. 4300cc V8엔진이 장착돼 파워풀한 성능과 매력적인 배기음, 최상의 드라이빙 만족감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카메론 디아즈가 영화 '미녀 삼총사'에서 탑승했던 250GT 스파이더가 경매를 통해 500만 파운드(한화 90억원)에 낙찰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는 모델이다. 캘리포니아 30은 기존 캘리포니아에서 중량은 30kg 줄이고, 파워는 30마력 올려, 고성능 GT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스포티한 성능은 더욱 강조했다. 이 차량에는 GDI V8엔진이 사용된다. 이 엔진은 새로운 배기 매니폴드와 .. [Bentley] 역사상 가장 빠른 양산차 New Continental GT Speed 벤틀리가 역사상 가장 빠른 양산모델이자 새로운 퍼포먼스 플래그십 모델인 '컨티넨탈 GT 스피드 쿠페'를 출시했다. 최고속도 329km/h를 자랑하는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폭발적인 성능과 민첩한 핸들링, 그리고 완벽하게 차별화된 디자인의 럭셔리 스포츠 쿠페를 선호하는 드라이빙 애호가들의 주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모델은 벤틀리가 자랑하는 6L, 48밸브, 4캠, 트윈터보 방식의 W12 엔진이 업드레이드돼어 장착된다.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625마력(6000rpm), 81.6kg*m로 슈퍼카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추월성능을 갖췄으며, 최고속도는 329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불과 4.2초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이처럼 놀라운 성능은 새로.. [HMC] 21대의 특별한 Veloster Turbo Marmalade Color Special Edition' 현대차가 특수 컬러도장을 입힌 '벨로스터 터보 마멀레이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오직 21대 만이 출시되는 세련되고 경쾌한 오렌지풍의 마멀레이드 컬러를 입힌 차량으로, 빛의 각도와 굴절에 따라 차량의 색상을 2가지 이상으로 보이는 '컬러 트래블 펄(Color Travel Pearl)' 소재가 쓰였다. 현대차는 벨로스터 터보 만의 독창성과 개성, 스포티함을 강조하기 위해 이 컬러를 개발했다. 벨로스터 터보 마멀레이드 스페셜 에디션은 익스트림(Extreme) 단일 트림으로 판매가는 특수 도색비용 60만원 포함 2405만원이다. 벨로스터 터보는 *썬플라워 *시나몬 *블루오션 *배틀쉽 *벨로스터 레드 *영건 *스톰 트루퍼 *팬텀 블랙 등 총 8가지의 외장 컬러로 운영 중이다.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