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ace (403) 썸네일형 리스트형 [MINI] 롤스로이스 장인들이 빚어낸 MINI의 마법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전 세계 단 1천대만 한정 생산되는 MINI 굿우드(MINI INSPIRED BY GOODWOOD)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20대만 한정 판매 될 예정이다.MINI 굿우드는 롤스로이스의 수석 디자이너인 알란 셰퍼드(Alan Shappard)가 직접 MINI 와 롤스로이스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특성들만을 모아 창조한 한정판 모델로, 영국 굿우드(Goodwood)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개발 센터에서 롤스로이스와 동일한 공정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MINI 굿우드는 MINI만의 독자적인 가치와 드라이빙의 즐거움에 롤스로이스의 이념인 “절정의 장인 정신”을 더했으며, 수작업으로 만든 정교하고 아름다운 내장재의 세밀한 디테일이 살아있다. - MINI에서 누리는 .. [Ferrari] 완벽한 라인의 혁신적인 컨터버블 '458 Spider' 페라리 공식수입사 FmK가 새로운 라인업인 페라리 458스파이더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29번째 스파이더 모델인 458스파이더는 458이탈리아노의 최신기술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차량이다. 특히 페라리가 세계 최초로 미드리어 엔진에 접이식 하드톱을 장착해 최상의 핸들링과 성능, 독특한 스릴감까지 갖춘 모델이다. 458스파이더의 접이식 하드톱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차체 내로 완벽하게 접히는 페라리의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무게는 기존 소프트톱보다 25kg 더 가볍고, 작동시간도 14초에 불과하다. 톱을 닫으면 외부의 기후변화와 소음을 효가적으로 차단해 쿠페처럼 안락하며, 접어도 약 100L의 공간에 탑재된다. 또한 좌석 뒤에 골프백 수납공간을 만들어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원전석 뒤쪽의 전동식 .. [Ssangyong] 품격의 차원이 다른 2013년형 '체어맨' 디자인 개선을 통해 품격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린 2013년형 체어맨H New Classic과 New 체어맨W가 출시됐다. 쌍용자동차는 가치는 높이고 부담은 낮춘 2013년형 '체어맨 H&W' 출시를 통해 럭셔리 세단의 대중화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먼저 '체어맨H' 뉴클래식 500S 고급형 모델의 가격을 경쟁사 준대형 모델보다도 저렴한 3,630만원으로 책정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대한민국 CEO’ 체어맨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뉴체어맨 W」 CW600에는 적은 부담으로 상위 모델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신규 트림을 마련했다.새로워진 2013년형 「체어맨 H」 뉴클래식은 내외관 디자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다듬었으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치를 높였다. 전면 디자인은 라디.. [MASERATI] 가장 빠르고 아름답다! GranCabrio Sport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가 4인승 오픈카 모델인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를 공식 출시했다. 세계 최고 디자인하우스 피닌파리바가 디자인한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는 이탈리아 특유의 우아함에 마세라티의 아이덴티티가 조화를 이룬 모델이다. 특히 1957년 마세라티에 F1 월드타이틀을 안겨준 전설적인 모델 '250F'의 강렬한 '로쏘 트리온팔레(Rosso Trionfale)' 컬러를 사용해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렬함이 느껴진다.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는 미려한 라인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소프트탑 오픈시에도 변치 않는 승차감이 일품이다. 컬러는 '로쏘 트리온팔레' 외에도 짙은 회색빛의 '그리지오 크로노(Grigio Chrono)'은 은은한 색감의 '비앙코 프레지아토(Bianco Pregiato.. [Ssangyong] 국내 SUV 중 최고 연비 구연한 KorandoC CHIC "21.1km/L!"쌍용차가 국내 SUV 중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코란도C CHIC M/T 모델을 출시했다. 코란도C CHIC는 SUV 최초로 20.1km/L라는 경이로운 연비를 구현한 모델로, 국내 경쟁모델들보다 연비 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이처럼 높은 연비가 가능한 이유는 오르막내리막이 많은 국내 지형에서 중저속 토크 및 엔진 운전영역 구간인 1500~2800rpm에서 탁월한 성능과 힘을 내는 한국형 e-XDi200 액티브 엔진이 탑재됐기 때문이다. 이 엔진은 149마력에 최대토크 36.7kg*m의 성능을 보유했다. 여기에 연비가 좋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M/T(수동변속기) 모드를 적용해 앞으로 유럽지역에서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코란도C는 수동변속기 모델로는 *C.. [Renault-Samsung] 감성에 프리미엄을 더하다! SM3 BOSE Special Edition 르노삼성이 기존 SM3의 젊은 고객의 트렌드를 반영한 'SM3 BOS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SM3 BOSE 스페셜 에디션는 20~30 초반 고객을 위해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인 BOSE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장착했으며, 기존 트림과의 차별화를 위해 내/외장 디자인을 블랙&화이트로 연출했다. 또한 외부에는 SM3 BOSE 스페셜 에디션 전용 17인치 블랙 투톤 휠과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를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대시보드 데코와 대형 도어 인사이드 핸들, 스티어링 휠 데코, 변속기 플레이트에 화이트 펄 페인팅을 적용했고, 전용 고급 콤비시트에는 화이트 프린팅을 사용해 산뜻함을 강조했다. [LEXUS] 편안함과 주행본능을 모두 잡았다! New Generation GS "Born to Drive!"렉서스의 변신을 보여주는 뉴 제너레이션 GS가 국내에 출시됐다. 총 5년의 개발기간을 거친 뉴 제너레이션 GS는 기존 GS350, GS450h의 모델이 모두 풀체인지됐으며, 파워트레인의 스마트사이징을 통해 새롭게 개발된 G250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렉서스의 새로운 무대를 열겠다'는 의지 아래 첫선을 보인 뉴 제너레이션 GS는 *그랜드 투어링 세단으로서의 편안함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겸비한 '혁신적인 패키징' *차세대 렉서스의 선구 임을 상징하는 강렬한 디자인 * 감성을 울리는 주행을 통한 드라이빙의 극대화 * 원조 FR 하이브리드로서 새로운 진화에의 도전 등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렉서스는 이번에도 많은 모델들을 출시한다. 대표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Toyota] 미래형 소형 하이브리드 컨셉카 FT-Bh 도요타가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한 소형 하이브리드 컨셉카인 FT-Bh(Future Toyota B-segment hybrid)를 공개했다. 앞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B세그먼트의 'ECOMOTION'을 테마로 한 'FT-Bh'을 개발한 것. FT-Bh는 소형 하이브리드 컨셉카로, 친환경성은 물론 뛰어난 응답성과 경쾌한 조작성에 의해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초경량화, 파워트레인의 효율 향상과 낮은 공기 저항을 추구한 FT-Bh는 유럽의 신연비 측정 기준으로 2.1L/100km(약 48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9g/km를 달성했다. 또한 소형 연료 탱크와 하이브리드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뒷좌석 아래에 배치함으로 낮..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