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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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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강인함과 역동성이 돋보이는 XC60 2012년형 볼보가 2012년형 XC60을 선보였다. 크로스컨트리의 강인한 성능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쿠페 디자인이 녹아든 XC60는 볼보의 대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디젤 엔진을 탑재한 2012년형 XC60 D5 AWD는 최고출력 및 최고마력이 개선돼 강력하고 민첩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여기에 연비까지 좋아졌다. 또한 가솔린 모델인 XC60 T5 AWD는 2953cc 직렬 6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04마력과 최대토크 44.9km*m의 힘으로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선사한다. - 이것이 스칸디나비아의 힘!XC60에 탑재된 D5 엔진은 2401cc 직렬 5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 디젤 엔진으로 가솔린 엔진 수준의 정숙성과 안락함이 특징이다. 반면 최고 출력은 205마력에서 215마력으로 강력해졌고, 최..
[HMC] 눈빛 다른 i40 Saloon, 우아한 실속형 세단! 현대자동차가 지난 1월17일 새로운 종(種)의 세단을 출현시켰다. 바로 i40 Saloon이다. i40 Saloon은 6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됐으며 최고출력 178마력(6500rpm)에 최대토크 21.6kg.m의 힘에 공인연비는 13.1km/ℓ를 보여주는 2.0GDi 버전과, 최고출력 140마력(4000rpm), 최대토크 33kg.m의 힘에 연비 18km/ℓ의 디젤 1.7 VGT 등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됐다.
[GMKorea] Chervolet Cruze Wagon, 제네바에서 공개 전 세계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쉐보레 크루즈의 새로운 모델이 공개됐다.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쉐보레 크루즈의 신형모델인 '크루즈 왜건(Cruze Wagon)'이 모습을 드러낸 것.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 크루즈 왜건은 기존 크루즈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전면에서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아치형 루프라인과 루프랙이 조화를 이뤄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이 일품인 모델이다. 여기에 날렵한 헤드램프와 안개등, 휠 디자인을 통해 스포티한 매력을 뿜어낸다. 덩치는 기존 크루즈보다 크다. 4678mm의 전장을 통해 안정된 승차감과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만들었다. 인테리어부분에서는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세롭게 가미했으며, 시트 배치에 따라 최대 1500리터의 넉넉한 트렁크 공간..
[Mersedes-Benz] 궁극의 럭셔리스포츠카 The New SLS AMG Roadster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SLS 로드스터를 출시했다. 새로운 라인인 SLS 로드스터는 기존 SLS AMG의 로드스터 모델로 운전의 즐거움은 물론, 뛰어난 주행 역동성, 완벽한 경량화의 드림카로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SLS 로드스터는 자연흡기 방식의 AMG 6.3리터 V8 프런트-미드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571마력과 최대 토크 66.3kg*m을 발휘해 AMG SPEEDSHIFT DCT 7단 스포츠변속기와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이 적용된 경량 구조의 조화로 0~100km/h를 3.8초 만에 주파한다. SLS 로드스터는 기존 SLS AMG모델처럼 정통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긴 보닛과 뒤쪽으로 배치된 그린하우스, 그리고 짧은 리어 엔드로 ..
[Ford] 효율성 '확' 끌어올린 2012년형 퓨전 하이브리드 출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2세대 폴-하이브리드 시스템(Full-Hybrid System)과 탁월한 주행감, 높은 퀄리티의 중형세단 '2012년형 퓨전 하이브리드(Fusion Hybrid)'를 공식출시했다. 퓨전 하이브리드는 베스트셀링모델인 '퓨전'의 플랫폼에 지난 10년간 포드의 기술력이 접목된 가솔린 하이브리드 세단이다.2010년 최초 출시 이후, 동급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US뉴스 선정 '2012년 베스트 하이브리드 패밀리카'에 선정됐다. - 2세대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2012년형 퓨전 하이브리드는 직렬 4기통 2.5L 엣킷슨 사이클 엔진과 전기모터로 총 191마력의 최고 출력을 구현했다. 1세대 모델에 비해 20% 이상 파워풀해진 셈이다. 또 무거웠던 배터리 역시 23%..
[SSangyong] 한층 매력적인 2012년형 Korando C 출시 쌍용차가 코란도C의 201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기존 모델보다 상품성을 극대화하고 편의사양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코란도C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가능한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과 휴대폰의 오디오파일을 차량 스피커로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 열선 스티어링 휠, 하이브리드 와이퍼, 2열 중앙 3점식 안전벨트 등을 신규 적용했다. 또 센터페시아에 카본 그레인을 기본 적용해 젊은 감각의 스타일을 추구했으며, 고급모델의 경우 무광 우드 그레인을 사용해 화려함을 뽐낸다. 이와 함께 라디에이터 그릴에 크롬 도금을 하는 등 외관 스타일을 개선했다. 가격은 *CHIC 2035만원 *CLUBBY 2340~2500만원 *CLASSY 2630~2785만원이다.
[Volkswagen] 보는 순간 반해버리는 마약 같은 존재 Scirocco R-Line 폭스바겐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시로코 R-Line을 출시했다. 시로코의 날렵하고 역동적인 바디라인에 스포티하고 특별한 R-Line 패키지가 더해져 헤어날 수 없는 마력을 돋보이는 모델이다.시로코 R-Line은 수평 라인이 두드러지는 고광택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크로스바와 1.8m에 이르는 긴 루프에서 수직의 테일 게이트로, 이어지는 특유의 실루엣과 근육질 넘치는 독특한 숄더 섹션으로 특징되는 시로코 R-Line은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준다. 여기에 폭스바겐의 다른 모델들과는 달리 엔진후드에 삽입된 폭스바겐 엠블럼과 19인치 루가노(Lugano) 알로이 휠, 그리고 넓게 디자인된 트래드 폭(앞 뒤 각각 1569mm, 1575mm)을 통해 시로코 R-Line은 더욱 당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르노삼성] 주인님 알아보는 All-New SM7 르노삼성 All-New SM7이 국내 준대형 최초로 어웨이클로징(WAC) 기능을 탑재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All-New SM7은 운전자가 스마트카드를 소지한 채로 차량에서 1~2m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는 기능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이 돋보이는 기술이다. 여기에 고급형 가죽시트와 운전석 파워시트를 모든 트림에 채택했고, 2.5LE 모델부터는 18인치 하이그로스 휠을 장착해 고급스러움이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