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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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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뉴 제너레이션 GS의 새로운 섀시, 최고의 안전성 인정받아 한국도요타가 출시한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발표한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IIHS는 정면, 측면, 후방에서의 충돌시 안전도테스트와 전복에 대비한 루프 강도테스트를 추가한 종합평가를 통해 차량을 G(Good) A(Acceptable) P(Poor)의 4단계로 평가, 4개 항목 모두 G등급을 획득한 차종을 '최고 안전 차량'으로 선정, 미국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차종임을 홍보하고 있다.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는 미 IIHS가 실시한 이번 테스트에서 G등급을 받았다. 이런 결과는 IIHS가 루프 강도 테스트에서 높은 수준을 요구하기 시작한 2010년 이래, 렉서스 모델로는 RX와 CT200h에 이어 세번째이다...
[Ssangyong] 품격의 차원이 다른 2013년형 '체어맨' 디자인 개선을 통해 품격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린 2013년형 체어맨H New Classic과 New 체어맨W가 출시됐다. 쌍용자동차는 가치는 높이고 부담은 낮춘 2013년형 '체어맨 H&W' 출시를 통해 럭셔리 세단의 대중화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먼저 '체어맨H' 뉴클래식 500S 고급형 모델의 가격을 경쟁사 준대형 모델보다도 저렴한 3,630만원으로 책정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대한민국 CEO’ 체어맨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뉴체어맨 W」 CW600에는 적은 부담으로 상위 모델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신규 트림을 마련했다.새로워진 2013년형 「체어맨 H」 뉴클래식은 내외관 디자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다듬었으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치를 높였다. 전면 디자인은 라디..
[KIA]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 K9의 '9가지 신기술' '빛'을 테마로 한 신기술을 탑재한 K9에는 9가지 신기술이 들어있다. 이중 와 관련된 신기술로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자식 변속 레버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차량 통합제어 시스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로는 *UVO 탑재 9인치 DIS 내비게이션 *12.3인치 LCD 클러스터 과 관련된 *헤드업디스플레이 *어댑티브 풀 LED 헤드램 등이 있다. - 국내 최초 후측방 경보 시스템 K9은 주행 중 뒤나 양측면 사각지대의 차량과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레이더로 감지해 시각, 촉각, 청각 신호로 사전 경보해 준다. 후측방 및 후방 차량의 위험 감지시 1차 경보로 아웃사이드 미러와 HUD 화면에 경고등이 점등되고, 충돌 위험시 2차 경고로 경고음이 울리며, 시트 진동을 발생시킨다. -..
[Volkswagen] 전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차! UP! 폭스바겐의 소형차 UP가 '2012 올해의차'에 선정됐다. 지난 4월5일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UP는 지난해 12월 출시 되자마자 인기를 끈 트렌디한 모델이다. 유로앤캡(Euro NCAP)에서 별 5개로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City Emergency breaking system으로 'Advanced Award'도 수상했다. 디자인으로는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를 받았으며, 영국에서는 왓카 어워드 3개부문을 수상한 폭스바겐의 복덩이다. 국내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UP는 차체(3.54 X 164m)는 작지만, 휠베이스가 2.42m에 달할 정도로 내부공간이 넓다. 여기에 최신기술과 새로운 디자인, 동급 최초의 긴급제동 시스템 등을 탑재해 도시에 ..
[MASERATI] 가장 빠르고 아름답다! GranCabrio Sport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FmK가 4인승 오픈카 모델인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를 공식 출시했다. 세계 최고 디자인하우스 피닌파리바가 디자인한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는 이탈리아 특유의 우아함에 마세라티의 아이덴티티가 조화를 이룬 모델이다. 특히 1957년 마세라티에 F1 월드타이틀을 안겨준 전설적인 모델 '250F'의 강렬한 '로쏘 트리온팔레(Rosso Trionfale)' 컬러를 사용해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강렬함이 느껴진다.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는 미려한 라인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소프트탑 오픈시에도 변치 않는 승차감이 일품이다. 컬러는 '로쏘 트리온팔레' 외에도 짙은 회색빛의 '그리지오 크로노(Grigio Chrono)'은 은은한 색감의 '비앙코 프레지아토(Bianco Pregiato..
[Ssangyong] 국내 SUV 중 최고 연비 구연한 KorandoC CHIC "21.1km/L!"쌍용차가 국내 SUV 중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코란도C CHIC M/T 모델을 출시했다. 코란도C CHIC는 SUV 최초로 20.1km/L라는 경이로운 연비를 구현한 모델로, 국내 경쟁모델들보다 연비 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이처럼 높은 연비가 가능한 이유는 오르막내리막이 많은 국내 지형에서 중저속 토크 및 엔진 운전영역 구간인 1500~2800rpm에서 탁월한 성능과 힘을 내는 한국형 e-XDi200 액티브 엔진이 탑재됐기 때문이다. 이 엔진은 149마력에 최대토크 36.7kg*m의 성능을 보유했다. 여기에 연비가 좋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M/T(수동변속기) 모드를 적용해 앞으로 유럽지역에서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코란도C는 수동변속기 모델로는 *C..
[Renault-Samsung] Fashionable Crossover Concept 'CAPTURE' 2012 BIMOS에서 공개 르노삼성이 부산 벡스코에서 크로스오버 컨셉모델인 '캡쳐'를 공개한다. 매우 역동적인 스타일의 캡쳐는 C시그먼트 모델로, 젊은 층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BMW] 다이내믹한 럭셔리로 VIP를 사로잡다! 2376대!BMW코리아의 럭셔리기함 7시리즈가 지난해 국내에서 팔려나간 수치다. 경쟁차종인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2321대)와 아우디 A8(1316대)을 따돌리며 대형 수입차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중국(3만5000대)-미국(1만1299대)-독일(4410대)에 이어 전 세계에서 BMW 7시리즈가 가장 많이 팔린 나라로 올라섰다. 수치가 말해주듯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BMW에 대한 VIP들의 애정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독일 3대 명차로 불리며 삼두체제를 유지했던 과거와 달리,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를 추월하며 한발 더 앞으로 달려 나가는 모양새다. 특히 ‘품격’을 상징했던 벤츠의 S클래스를 앞지르며 럭셔리의 새 기준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