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Teller (1638) 썸네일형 리스트형 [Cadillac] Escalate [Cadillac] CTS-V [Cadillac] CTS [Cadillac] 유려한 classic model [Cadillac] 박력 있는 남자의 선택! CTS Coupe “Art and Science!”미국 최대의 럭셔리 브랜드인 ‘캐딜락’은 지난 2002년부터 예술과 과학의 만남이라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전면에 내세우며 변신을 시작했다. 곡선을 사용해 우람함과 날렵함을 강조하는 자동차 업계의 주류디자인과는 달리, 반대로 직선만을 사용해 남성다움과 화려함을 극대화한 것이다. 그리고 캐딜락의 이 변신은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럭셔리 브랜드였지만, 노쇠해보였던 브랜드 이미지를 단숨에 무너뜨리며, 캐딜락을 가장 젊고 화려한 브랜드로 탈태환골 시켰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2008년 2세대 디자인들이 공개되면서 캐딜락은 완전히 ‘화려한 남자를 위한 엣지 있는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09년 CTS 쿠페의 등장.. [Citroen] 게임속 환상이 현실로 실현되다! GT by Citroen [Citroen] 깜찍하지만 실용적인 DS3 [Citroen] 프랑스 혈통의 아방가르드한 매력을 기대하라! “독일산 수입차의 위기?”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대중화를 앞두고 있는 수입차업계가 올 상반기 국내 진출을 앞두고 있는 프랑스의 신규 수입차브랜드에 높은 경각심을 드러내고 있다. 폴크스바겐그룹에 이어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2인자로 올라서 있는 PSA푸조-시트로엥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시트로엥’이 올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다. 사실 시트로엥은 50~60대의 소비자들에게는 조금은 친숙한 브랜드다. 90년대 초반 국내에 진출했던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재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던 시트로엥은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를 겪는 과정에서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시트로엥은 유럽 자동..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