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Teller (1638) 썸네일형 리스트형 [Mersedes-Benz] 컴팩트의 깜찍함과 벤츠의 우아함이 만났다! The New B-class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대주 B-class를 국내에 출시했다. 2세대 모델인 B-class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편의사양, 그리고 벤츠 만의 탁월한 드라이빙 성능까지 갖춘 팔방미인이란 설명이다. 먼저 B-class는 스타일리쉬하게 변모한 외모가 단연 눈에 띈다. 외관에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B-class의 다이내믹함과 모던함을 잘 나타내주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강력한 벨트라인과 매끈한 루프라인 디자인으로 차량이 더욱 길어보이면서 기존의 스포티한 부분을 세련되게 재해석했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소재와 섬세하게 처리된 트림,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는 더욱 넓게 디자인돼 컴팩트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에 충분하다. 이번 B-class에.. [MASERATI] 최고의 배우 '차승원' 홍보대사로 위촉 마세라티가 배우 차승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플래그십 세단인 Quattro Forte Sport GT S를 전달했다. 차승원이 타게 되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스포츠GT S는 이탈리아 대통령의 의전차량과 같은 모델로, 럭셔리 스포츠세단의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모델이다. 2010년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 Top 10' 중 하나로 뽑힐 정도로 빼어난 외관을 자랑한다. 세계 최고의 산업디자인 기업으로 알려진 피닌파리나스튜디어가 설계했으며, 4.7리터 V8 엔진을 통해 440마력의 강한 힘을 보여준다. 특히 레이싱용 배기 시스템을 통해 으르렁거리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Mitsubishi] CXC모터쇼 통해 한국 재진출 CXC(회장 조연호)모터스가 미쓰비시자동차를 국내에 독점 수입한다. 2008년 국내에 진출했다가 철수한 바가 있는 미쓰비시자동차가 이번에는 CXC에 한국 내 독점 판매권 및 A/S에 관한 모든 사항을 맡기며 재상륙했다. 이에 CXC는 컴팩트 크로스오버 차량인 RVR과 픽업 트럭 L200 등 신차 2개모델과 다이나믹 세단 랜서, 295마력의 슈퍼차저 스포츠세단 랜서 에볼루션, 도심형 크로스오버 아웃랜더, 정통 오프로더 파제로 등 2012년형 모델을 강남과 여의도의 전시장을 통해 판매한다. CXC는 자사 자동차 특화 매장인 C스퀘어에서 미쓰비시자동차의 풀라인업 시승은 물론, 렌트, 리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차후 자동차 캐피탈과 보험, 정비서비스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LEXUS] New Generation GS, 무엇이 바뀌었나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했다."렉서스가 새로운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한 뉴 제너레이션 GS의 각종 첨단 기술과 사양을 공개했다. 이에 무엇이 변했는지 알아봤다. - 강력한 개성을 보여주는 스핀들 그릴‘스핀들 그릴’로 대표되는 강한 개성의 프론트에 의해, 렉서스의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했다. 특히 공기를 집어 넣는 하부 그릴부는 앞쪽 타이어의 브레이크 냉각 덕트로 연결되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뛰어난 브레이크 냉각 성능을 확보하는 등 기능적인 면도 철저히 고려 했다. -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新개발 시트전세계 고객의 체형을 연구, 신장 146~200cm까지의 폭넓은 체격을 가진 운전자의 최적의 드라이빙 포지션을 실현했다. 최고급 사양인 ‘Executive’에는, 체격.. [GM in GENEVA Autoshow] 한국GM 크루즈왜건 공개되다!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한 '쉐보레 크루즈 왜건(Chevrolet Cruze Wagon)' 양산모델이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됐다. GM은 제네바에서 크루즈 왜건 외에 컨셉트카 Code 130R과 Tru 140S,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캡티바, 올란도 등을 전시했다 또 '2012 유럽 올해의차'를 수상한 전기차 쉐보레 볼트와 스포츠카 카마로와 콜벳도 공개했다. - 크루즈 왜건, 하반기에 유럽 상륙올 하반기에 유럽시장 판매에 들어가는 크루즈 왜건은 전면에서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아치형 루프라인과 루프랙이 조화를 이뤄 역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며, 헤드램프와 안개등을 포함해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가 특징이다. 기존 크루즈 세단보다 넓게 설계된 차체(전장 4678mm)는 안정된 승차감과 여유로운 실내공간.. [Ferrari in GENEVA Autoshow] 역사상 가장 빠른 페라리가 온다! F12 Berlinetta 페라라가 V12 모델의 시대를 여는 F12 베를리네타와 2012년형 캘리포니아를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했다. F12 베를리네타는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로, V12 / V8 라인업을 공개했다. 페라리는 엔진, 공기역학, 타이어, 브레이크 및 기타 모든 부분에 대한 연구를 통해 경이적인 출력향상과 30%에 이르를 연비 및 배기가스 개선을 이뤄냈다. 자연 흡기 직분사 방식의 새로운 6262cc V12 엔진은 8250rpm에서 최대 출력 740마력, 8700rpm에서 최대 토크 690NM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며 2500rpm에서 최대토크의 80%를 발휘한다. 역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F12 베를리네타는 7단 F1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장착해 제로백 3.1초, 200km/h까지는 .. [한국GM] 첫돌 맞아 쉐보레, 전년대비 판매 12.1% 증가 한국GM이 지난해 3월 국내 시장에 새롭게 도입한 쉐보레(Chevrolet)가 1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쉐보레 브랜드 출범 후 12개월 동안 내수시장 누적 판매실적은 총 14만1386대로 전년동기 12만6157대 대비 12.1% 증가했다. 이에 2011년 연간 6.7% 성장한 완성차 수출 실적과 함께 부평 군산 창원공장의 가동률 역시 99.9%로 향상됐다. 또 반조립 부품 수출(CKD)을 포함해 연간 200만대의 판매를 달성했다. 마케팅 부분에서도 눈에 띄는 변신이 일어났다. 메가 딜러 시스템을 중심으로 국내 영업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보증기간 5년 연장을 핵심으로 한 '쉐비 케어 서비스'와 같은 공격적인 브랜드 프로모션을 펼쳐 고객만족도를 끌어올렸고, 지속적인 브랜드 홍보 및 소비자 인식 .. [Toyota] Toyota in 2012 GENEVA Autoshow 젊은 감각을 뽐낸 도요타가 제네바에서 본성을 드러냈다. 새로운 세그먼트인 풀 하이브리드 모델인 야리스와 혁신을 넘어서는 수준의 효율성을 가진 FT-Bh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GT86과 NS4도 최초로 선보였다. - 야리스 하이브리드제네바에서 첫선을 보인 야리스 하이브리드는 유럽 B세그먼트 모델이다. 다운사이징이 이뤄진 Full-Hybrid 파워트레인이 장착돼 뛰어난 효울성 및 친환경성이 장점이다. 또 부드럽고 조용한 드라이브와 넓은 실내공간 역시 매력적이다. - FT-Bh ConceptFT-Bh(Future Toyota B-segment hybrid) 컨셉트는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보여주는 초 경량 모델이다. FT-Bh는 연료 효율성 극대화와 친환경성, 공기 역학, 파워트레인의 효율성, 열 .. 이전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