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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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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FF's Snow Race
[Chrysler] 아메리칸 퍼포먼스의 진수 The New 300C 크라이슬러가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프리미엄 세단 The New 300C을 국내에 출시했다. 300C는 특유의 당당한 스타일과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크라이슬러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최근에는 이탈리안 감성의 '피아트'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진일보한 디자인, 감성품질, 안전성, 효율성을 갖춘 최고의 패밀리세단으로 거듭났다. 국내에는 가솔린모델과 디젤 모델이 모두 선보였다. - 가솔 디젤 모델 동시 출시The New 300C 가솔린은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워즈오토의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3.6L 펜타스타 V6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독일 ZF사와 공동개발해 탑재된 8단변속기는 모든 속도 영역에서 효율적인 rpm을 유지해 정숙성과..
[Ssangyong] 국내 최초 레저형 SUV 'KORANDO Sports' 쌍용차가 아웃도어 라이프에 특화된 국내 최초의 LUV 코란도스포츠(KORANDO Sports)를 출시했다. 코란도스포츠는 레저활동을 지향하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국내 최초의 한국형 디젤엔진을 탑재해 혁신적인 연비와 강력한 성능은 물론, 다양한 용도를 위한 편의성과 경제성을 갖춰 탄생했다. 또한 쌍용차 만의 역동성과 강인함을 반영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통해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한 캐릭터라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승화시킨 새로운 개념의 모델이다. 지난 2009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2년여의 기간과 900억원이 투입된 코란도스포츠는 1세대 '무쏘스포츠' 2세대 '액티언스포츠'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코란도의 젊은 가치를 계승했다. 특히 경사로 및 곡선로, 산악험로 등 한국 도로환경에..
[Honda] 북미국제 오토쇼에서 얼굴 공개한 '어코드 쿠페' 혼다는 올해 초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를 베스트셀링카인 '어코드 쿠페 컨셉트(Accord Coupe Concept)'를 최초로 공개했다. 2013년형 어코드 쿠페 컨셉트는 9세대 어코드 모델이며, 이전과는 달리 새로운 스타일의 디자인이 반영됐다. 앞 범퍼에 새겨진 육각형의 그릴과 깊이감 있는 다중반사 헤드라이트, 후미등에서 바디로 이어지는 옆라인 등은 역동성을 부각시켜며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또 효율적인 실내 구조를 통해 개방성이 뛰어나다. 어코드 쿠페 컨셉트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개선된 파워트레인이다. 어코드 세단과 어코드 쿠페 모델은 혁신적으로 개선된 2.4L 16밸브 DOHC i-VTEC 4기통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미국 최초의 모델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혼다의 친환..
[Ford] 엔진들의 융탄폭격?...국내에 4종의 신형 엔진 내놓는다! 이제는 엔진도 고르는 시대?포드가 국내에 4종의 All-new 엔진을 선보인다. 지난 3월 포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퓨전 하이브리드(Fusion Hybrid)' 출시와 함께 에코부스트 엔진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연말에는 포커스의 디젤 모델 등 다양한 엔진을 공개한다. 다양한 엔진을 통해 고연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정재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는 "포드는 한국 소비자들이 차량을 선택함에 있어 매우 까다롭고 신중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퓨전 하이브리드와 1.6L / 2.0L 에코부스트 엔진, 디젤 등 다양한 요구에 부합되는 고연비의 차량 라인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포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엔진이중 가장 먼저 선을 보인 엔진은 북미 최..
[Ford] 올라운드플레이어 'Explorer 2.0 EcoBoost' 포드가 감춰왔던 비밀병기를 출시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링 SUV의 아이콘인 익스플로러의 신형모델 '2.0 에코부스트'를 국내에 선보인 것이다. 익스플로러는 1991년 최초 출시된 후, 600만대 이상이 팔린 포드의 대표 SUV로 현재 4세대 모델이 출시된 상태다. 7인승의 효율적인 실내공간과 동급 최고의 연비와 퍼포먼스, 모노코크 바디를 통한 세단 수준의 안락함, 탁월한 안전성 등이 매력적인 SUV다. 그래서일까.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는 2011년 북미 올해의 차(트럭부문)에 선정됐다. - 친환경의 대명사 '에코부스트'신형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는 4세대 익스플로러에 2.0L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한 최초의 익스플로러 모델이다. 미국 자동차 미디어 업체인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2년 1..
[MINI] 디젤 먹은 미니, 더 강해지다! 미니가 최초로 디젤모델을 출시했다. 미니 디질은 BMW모델에 적용된 2.0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했으며, 국내에는 미니 쿠퍼D, 미니 쿠퍼SD 등 두가지 모델이 출시됐다. 2.0리터 디젤 엔진은 BMW 320d, 520d 등이며, 차세대 커먼레일 연료 직분사 방식, 가변식 터보차저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미니 만의 혁신적인 기술인 'MINIMALISM'을 적용해 최적의 성능과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 모델인 미니 쿠퍼SD의 경우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토크 31.1kg*m의 힘을 발휘하며, 공인연비는 19.9kg/L로 효율성이 돋보인다. 미니 쿠퍼D는 최고출력 112마력, 최대토크 27.5kg*m를 발휘해, 제로백은 10.1초에 불과하다. 미니는 이와 더불어 스페셜 에디션 버전인 SE ..
[GM] 젊고 역동적인 쉐보레를 보고 싶다면 디트로이트로 와라 제너럴모터스가 북미오토쇼에서 쉐보레, 캐딜락, 뷰익, GMC 등 4개 브랜드 신차들을 전시했다. 공개된 GM의 신차들 중 쉐보레는 고성능 해치백 모델인 '쉐보레 소닉 RS'와 컨셉카 2종, 럭셔리 세단 캐딜락은 'ATS', 뷰익은 5인승 크로스오버 앙코르를 공개했다. - 쉐보레 컨셉카 2종 Code 130R & Tru 140S쉐보레는 스포츠쿠페 스타일, 마이링크 인포가 보여주는 IT기술, 높은 연비 등 젊은 세대가 중시하는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이중 Code 130R은 새로운 메탈릭 레드 컬러와 무광골드 휠을 적용해 쉐보레의 퍼포먼스 스타일링을 구현한 4인승 후륜구동 쿠페 모델로 공격적인 전면부와 쉐보레 특유의 펜더라인, 직선으로 뻗은 측면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Code 130R은 구동시스템으로 터보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