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Teller (1638) 썸네일형 리스트형 [Bentley in 2014 GENEVA] New Flyingspur V8 & New Continential GT Speed 벤틀리는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4.0리터 트위터보 V8 엔진을 장착한 럭셔리 세단 플라잉스퍼 V8와 럭셔리 옵션을 강화하면서 성능은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한 신형 컨티넨탈 GT Speed를 선보였다. 신형 플라잉스퍼 V8은 벤틀리가 자랑하는 파워와 효율성을 모두 갖춘 V8 엔진을 장착해 럭셔리 세단의 매력을 더욱 폭넓은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럭셔리 GT인 컨티넨탈 라인업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로 자리잡은 컨티넨탈 GT Speed는 스타일링을 한층 더 개선하면서 엔진 출력과 토크 역시 강화되어 역대 벤틀리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차원을 연 신형 플라잉스퍼 V8새로워진 V8 파워트레인이 도입된 신형 플라잉스퍼 V8은 고객들에게 새로.. [Honda in 2014 GENEVA] Civic Type R 컨셉트 공개 혼다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시빅 Type R 컨셉트 모델’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빅 Type R은 2015년 안에 유럽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모델로, 양산을 목표로 한 강력한 외관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시빅 Type R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수많은 시험 주행을 거쳐 고유의 스타일과 뛰어난 성능을 탑재해 탄생되었다. 또한 일반 주행 환경뿐만 아니라, ‘도로주행을 위한 레이싱 카’로서 파워풀한 성능을 내는 획기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리어 스포일러는 공기역학적인 형태와 디자인을 통해 최대한의 다운 포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다양한 트랙 테스트를 통해 고안된 기술들이 대폭 적용되었다. 프런트 그릴은 엔진 열을 재빠르게 식혀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상하로 .. [GM korea] 유럽피언 디젤세단 쉐보레 말리부 디젤 한국지엠주식회사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의 디젤 모델을 공개했다.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 말리부 디젤은 기존의 탄탄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GM 유럽 파워트레인이 개발하고 독일 오펠(Opel)이 생산한 2.0 디젤 엔진과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아이신(AISIN) 2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고품질 유러피언 드라이빙을 구현한다. - 프리미엄 파워트레인독일 오펠(Opel)의 카이저슬라우테른(Kaiserslautern) 파워트레인 공장에서 생산되는 말리부의 디젤 엔진은 높은 기계적 완성도와 효율 및 내구성을 바탕으로 2014년 워즈오토 올해의 엔진상(Ward’s 10 Best Engines)을 수상한 GM 글로벌 파워트레인의 대표작.말리부 디젤은 최고 출력 15.. [BMW] 시리즈를 완성하는 쿠페의 등장, New 2-series Coupe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프리미엄 소형 쿠페의 계보를 새롭게 잇는 BMW 뉴 2시리즈 쿠페를 공식 출시했다.뉴 2시리즈 쿠페는 이전 1시리즈 쿠페보다 더욱 역동적인 성능과 디자인, 커진 차체를 특징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다. 동급 유일 후륜구동 방식의 스포티한 주행은 물론, 앞뒤 50:50 이상적인 무게배분, EU6를 만족하는 뛰어난 친환경성, 넓어진 실내공간 등으로 프리미엄 소형 쿠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국내에 먼저 출시하는 모델은 뉴 220d 쿠페 M 스포츠 에디션이다.이에 따라 BMW 코리아는 이번 뉴 2시리즈 쿠페 출시를 통해 국내에 1부터 7시리즈까지의 모든 라인업을 완성함으로써 더욱 세분화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게 된다. - ‘2’로 시작되는 스포티한 운전의 .. [Renault in 2014 GENEVA] 다임러와 함께 만든 혁신적인 씨티카 Twingo 르노는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소형차 트윙고를 공개했다. 트윙고는 귀여운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으로 눈길을 끄는 르노의 주력 소형차로, 다임러와 공동 개발한 리어 엔진을 적용해 완벽한 반응성과 다이나믹함까지 갖춰 펀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르노 트윙고는 밝은 블루, 화이트, 옐로, 레드의 네가지 화려한 색상의 외관 디자인은 물론 짧은 본네트와 넓은 실내가 표현하는 유쾌함과 톡톡 튀는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전면 방향 지시등에서 후면까지 양측 전장에 걸쳐 이어지는 트윙고만의 특징적인 숄더 라인은 트윙고의 단단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디자인 요소로, 뒷문 손잡이가 외부로 드러나 있지 않아 5도어이지만 3도어처럼 보이는 디자인도 갖췄다. 르노는 트윙고를 선택하는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익스테리.. [Porsche in 2014 GENEVA] 919h 부터 마칸S 디젤, 911 Targa 동시 데뷔 포르쉐의 새로운 머신 뉴 919 하이브리드가 제네바 국제 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다. 르망 24시를 위한 이 혁신적인 프로토타입은 WEC 시리즈의 8개 레이스에 참가할 911 RSR과 함께 제네바에서 공개했다. 더불어, 포르쉐 S 디젤과 911 타르가도 모습을 드러냈다. -최첨단 하이브리드의 결정체 919 하이브리드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효율성은 신중하게 균형잡힌 전체적인 컨셉의 결과물이다. 연소 기관부터 에너지 재생 시스템, 섀시와 러닝 기어, 에어로다이내믹과 운전자를 위한 인체공학 시스템까지 각 부품들의 합은 효과적인 장치를 구성한다. 이 연소기관은 섀시의 로드베어링 멤버(load-bearing member)로서의 역할을 하는 컴팩트 4기통 가솔린 V 엔진이다. 2리터의 엔진 배기량, 직분사.. [Nissan] 유럽 최고의 아시아브랜드로 도약한다 닛산 자동차가 유럽 중흥에 나선다. 앤디 팔머(Andy Palmer) 닛산 부사장은 앞으로 유럽시장에 14종의 신규 모델을 출시하고 총 2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유럽에서의 생산량을 크게 증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국 공장은 24시간 풀 가동에 들어갔으며 스페인과 러시아의 닛산 공장은 다양한 신규 모델들을 생산할 준비에 돌입했다. 닛산은 지난 해 유럽에서만 675,077대의 차량을 생산했으며, 2014년은 그 생산량이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럽에서의 아시아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회사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앤디 팔머 부사장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닛산의 차량들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는 유럽에서 디자인하고 설계한, 그야말로 유럽을 위한 차량들이다"라며, "닛산.. [LEXUS in 2014 Beising] 새로운 컴팩트 크로스오버 NX 렉서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될 컴팩트 크로스오버 ‘NX’ 가 드디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열린 2014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위용을 드러낸 것. NX로 이름 지어진 이 모델은 지난 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도쿄 모터쇼에서 LF-NX라는 컨셉카로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솔린 터보엔진 모델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렉서스 라인업에서 컴팩트 크로스오버 부문으로써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개발된 NX는 RX의 아래로 포지셔닝 될 것이며, 렉서스의 엔트리 모델로서 성장추세인 프리미엄 컴팩트 크로스오버 세그먼트에 도전한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주도적인 위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SUV 퍼포먼스를 위해 변형된 새로운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택되며, 가솔린 모델에도 새롭게 개..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