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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더 조용한 프레스티지! New 740i xDrive LWB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뉴 7시리즈 라인업에 롱휠베이스 가솔린 모델인 ‘뉴 740Li xDrive’를 새롭게 추가해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7월 중 판매에 들어간다. 740 가솔린 모델은 2010년부터 2015년 사이 전체 7시리즈 판매량 12,598대의 36%인 4,444대가 판매된 7시리즈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뉴 740Li xDrive는 일반 모델보다 140mm 길어 뒷좌석은 항공기 일등석처럼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편의 옵션과 가솔린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감성, 그리고 가속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100주년 기념, 300대 한정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BMW 뉴 740Li xDrive의 가격은 1억 5,62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나, BMW 그룹 1..
[BMW] 대표선수 520d, 상반기에도 중형세단 1위 수성 BMW 520d가 2016년 상반기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다. 올 상반기 4,903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전체 모델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5시리즈는 7,319대를 판매하며 중형 세단 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520d는 2008년 국내 출시 이후 6월말까지 51,572대가 고객에게 인도되었으며, 지난 5월에는 국내 수입차 최초로 단일모델 판매 5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한편, 준준형 스포츠 세단 시장에서는 BMW 3시리즈가 4,958대 판매되며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특히 3시리즈 전체 라인업(세단, GT, 투어링) 중 약 80%에 이르는 3시리즈 세단의 경우 3,933대가 판매되며 준준형 시장에서의 인기를 이끌었다.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MINI의 경우 올 상반..
[HMC] 단일기종 백만대 판매 넘보는 국가대표 SUV SantaFe 2017 중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 싼타페가 2017년형 모델로 새롭게 단장하고, 4일(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주)가 새롭게 선보이는 ‘2017년형 싼타페’는 올 연말로 예상되는 내수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해 1 Million(원 밀리언) 에디션을 출시하고, 소비자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 싼타페 내수 누적 판매 100만대 기념 ‘원 밀리언’ 에디션 출시 현대차는 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싼타페의 내수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를 앞두고 ‘2017년형 싼타페’에 1 Million(원 밀리언) 에디션을 선보였다. 싼타페는 2000년 출시돼 올해 6월까지 16년간 3세대에 걸쳐 누적 96만대 이상 판매돼 국내 SUV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내100만..
[Renault] 경제성과 편의성 높인 SM7 TAXI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고급 택시 시장 진출을 위해 SM7 택시 모델을 새로 개발해 7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해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는 SM7 Nova LPe 차량을 기본으로 한 SM7 택시는 유러피언 프레스티지 감성을 강조한 컨셉트와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 빼어난 안전성과 주행성능 등 SM7 특유의 매력을 모두 지니고 있다. SM7 택시는 여기에다 경제성과 사용편의성까지 대폭 보강함으로써 고급 택시시장의 수요를 정확히 만족시키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SM7 택시는 르노삼성의 고효율 2.0 CVTC Ⅱ LPLi(LPG 액상 분사) 엔진을 기반으로, 운전석 통풍 & 메모리 시트, LED 주간 주행등, 전자식 룸미러,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레인센싱 와이퍼,..
[HMC] 가장 시원한 쏘나타!...SONATA Summer Special Edition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여름철 맞춤형 차량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현대차는 여름철 특화 선호 사양들을 쏘나타 1.6 터보 모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본 적용한 ‘쏘나타 썸머 스페셜 에디션(Summer Special Edition)’을 출시하고 지난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썸머 스페셜 에디션’은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판매되는 한정 트림으로, 기존에는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여름철 고객 최우선 선호 사양들을 하위 트림으로 확대 적용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앞좌석 통풍 시트’와 ‘듀얼 풀 오토 에어컨’을 기본 적용해 운전석 뿐만 아니라 동승석 고객까지 시원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마철과 같이 비가 많이 오는 경우에도 항상..
[HMC] 신형 아반떼,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IDEA' 본상 수상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아반떼'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DEA(아이디이에이)'에서 현대차 최초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가 '2016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의 본상 중 하나인 자동차 운송 디자인(the Automotive & Transportation) 부문 동상(Bronze)을 수상했다고 3일(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권위를 가진 디자인 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
[HMC-KIA] 美 신차품질조사 역대 최고 성적 기록 현대·기아차가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두며 전세계에 한국차의 위상을 드높였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33개 전체브랜드 가운데 기아차가 1위(83점), 현대차가 3위(92점)에 오르고, 총 11개 차종이 차급별 평가에서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차품질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특히 조사결과는 미국..
[Rollsroyce] Vision-Next 100, 이것이 럭셔리자동차의 미래다! 롤스로이스 모터카가 코드명 103EX로 명명된 ‘롤스로이스 비전 넥스트 100 (Rolls-Royce VISION NEXT 100)을 공개하며 럭서리 자동차의 미래를 제시했다. 롤스로이스가 처음 선보이는 순수 ‘비전 비히클(Vision Vehicle)인 103EX는 지난 한 세기 동안 롤스로이스가 개발했던 미래지향적 모델 100EX, 101EX, 102EX의 계보를 잇는 모델이다. 지난 3월 7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BMW 그룹 100주년 기념행사 ‘더 넥스트 100 이어스(The Next 100 Years)’ 현장에서 공개됐던 4대의 차량 중 하나다. 2040년 이후의 럭셔리 이동성에 대한 흥미롭고 역동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로서, 이를 통해 아름다운 외관에 둘러싸인 지극히 개인적이고 보다 자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