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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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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ew SantaFe VS Rexton W, 절대강자는 누구? 쌍용차는 지난 5월24일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렉스턴W’을 선보였다. 렉스턴W는 약 1,3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버전의 고급 SUV로, ‘싼타페신형’이 그 라이벌로 지목되고 있다.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에서 ‘싼타페신형 VS 렉스턴W’이라는 타이틀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싼타페신형은 81%, 렉스턴W는 19%의 지지율을 얻었다.'W'ork of Art(명작)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렉스턴W는 프리미엄 요소를 가미하고, 고객욕구를 적극 반영하여 럭셔리함을 강조하면서도 다양한 고객층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SUV로 출시되었다. 또한 렉스턴W는 엔진 회전 영역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한국형 디젤 엔진을 장착, 국내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경쟁상대로 ..
[GM Korea] Chevrolet 2012 The Perpect Cruze 한국GM이 쉐보레의 2013년형 모델인 '더 퍼펙트 크루즈'를 출시했다. 2013 더 퍼펙트 크루즈는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고급스러운 안개등을 적용해 세련된 감각을 구현했으며,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쉐보레 마이링크를 채택했다. 새로운 크루즈의 외관은 기존 수평 벌집모양의 그릴에서 수직적인 느낌을 주는 것으로 바뀌면서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워졌다. 여기에 블랙 베젤 헤드램프를 다크 크롬 스타일로 변경했으며, 새로운 안개등과 알로이휠이 적용됐다.
[Renault-Samsung] BOSE 오디오 품은 SM5 BOSE special edition 르노삼성이 SM5의 신규 트림 'SM5 BOS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명품 오디오 보스(BOSE)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다. 음역별로 세분화된 10개의 스피커로 생생한 사운드가 장점이다. 또 차량 내/외부에 보스 엠블럼도 적용했다. 디자인면에서는 한층 스타일리쉬해졌다. 전체적으로 블랙앤화이트 컨셉트를 지향했으며, 18인치 할로이휠과 블랙컬러 아웃사이드 미러를 장착했다. 인테리어 역시 화이트 펄 및 피아노 블랙 컬러를 사용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3월 SM3 BOS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MINI] 힐링에도 센스가 있다. 미니의 센스 있는 제안 [해당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6월호에 게재됐습니다. ] - 시원한 바람을 느껴라! MINI Roadster 작고 야무진 디자인에 시원한 개방감까지 선사하는 MINI 최초의 2인승 오픈카 로드스터는 자체만으로도 ‘아이콘’이다. BMW그룹 밸브트로닉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 184마력의 강력한 힘과 12km/ℓ대의 공인연비를 기록해 MINIMALISM의 진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또한 클래식한 로드스터의 루프라인은 높은 시야를 확보해 주며, 모든 섀시에 맞춤형 튜닝이 이뤄져 있어 드라이빙시 시원한 바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바람에 맞선 스피드레이서! MINI Coupe MINI 최초의 2인승 모델인 쿠페는 드라마틱한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컴팩트 스포츠카다. 정지 상태에서 단 7초만에 시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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