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News (615) 썸네일형 리스트형 [Volkswagen] 끝판왕 Golf 1.4 TSI, 100대만 추가로 한정판매한다 수퍼차저와 터보차저가 결합된 혁신적인 가솔린엔진을 탑재해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골프 1.4 TSI가 '딱 100대'만 추가로 국내에서 판매에 나선다. 골프 1.4 TSI는 지난 2010년 2월에 국내에 첫선을 보인 후, 준비했던 350대를 단 2개월만에 모두 판매해 업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골프 1.4 TSI가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엔진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효율이 높은 가솔린 엔진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1.4 TSI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기 때문이다. 1.4 TSI는 엔진은 터보차저와 슈퍼차저를 모두 장착한 트윈차저 방식으로 콤팩트하지만 2.5L 6기통 엔진 수준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특히 2009~2010년까지 2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Chevrolet] 유럽을 뒤흔들 쉐보레의 비밀병기들 GM 쉐보레가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유럽을 겨냥한 주력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쉐보레 신제품은 첫번째 글로벌 중형세단 '말리부(Malibu)'와 소형차 '아베오(Aveo)', 한국GM이 디자인한 쉐보레의 컨셉트카 '미래(Miray)',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등이다. 또 쉐보레는 대표 스포츠카 '카마로(Camaro)'와 럭셔리 수퍼카 '콜벳(Corvette)'의 100주년 기념모델, 전기차 '볼트(Volt)'도 선보인다. 이미 출시된 쉐보레 스파크(Spark), 크루주(Cruse), 크루즈5, 올란도(Olrando), 캡티바(Captiva) 등과 함께 르망24시(24 Hours of Le Mans)와 월드 투어링 카 챔피언십(WTCC:World Touring.. [SsangYong] 세계를 놀라게 할 14-1호(XIV-1) 공개 쌍용차가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글로벌 전략모델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를 공개했다. XIV-1는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자로 운전자가 소지된 스마트 모바일 기기로 차량과 차량정보, 조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또 요트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측면 디자인은 휠러에서 분리된 루프와 함께 경쾌함과 속도감이 표현됐으며, '코란도'의 강인한 이미지를 완전하 재해석한 모델이다. 한국 전통 탈의 해학적인 미소에서 영감을 얻어 헤드램프는 전체에 LED가 사용됐으며, 리어램프는 3단바 형태로 간결하면서도 정확성이 돋보인다. 절제된 단순함을 살린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좌우대칭형으로 설계해 안정감을 부여했으며, 센타패시아는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고급감과 시각미.. [Chevrolet] 獨 Frankfurt에서 100년 전통과 미래 선보인다 100주년을 맞은 제너럴모터스(GM)의 대표 브랜드 쉐보레가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했다. 쉐보레는 모터쇼 행사장을 통해 럭셔리스포츠카 콜뱃(Corvette)의 엔진 조립과정을 공개했으며, 차세대 중형 세단인 말리부(Malibu)를 소개했다. 또 컨셉트카 ‘미래(Miray)’와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를 유럽에 처음 공개했다. 이밖에 유럽판매에 나서는 스포츠카 ‘카마로(Camaro)’와 콜벳 100주년 모델, 출시를 앞둔 전기차 ‘볼트(Volt)’를 플래그십 모델로 선보였으며, 스파크(Spark) 아베오(Aveo) 크루즈(Cruse) 크루즈5(Cruse5) 올란도(Olrando) 캡티바(Captiva) 등 한국GM의 생산차량을 같이 전시했다. [MINI]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수제 모델' 선보인다! BMW그룹 소속 MINI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기존 라인과는 다른 독특하고 개성있는 신차들을 선보인다. 날렵함이 돋보이는 쿠페와 소형주문제작되는 유어스라인이 바로 그것이다. - 귀여움에 날렵함까지 MINI 쿠페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MINI 쿠페(MINI Coupe)’는 MINI특유의 독창적인 매력을 새롭게 정의한 모델이다. MINI 브랜드 최초의 2인승 모델인 MINI 쿠페는 MINI 해치백, MINI 클럽맨, MINI 컨버터블, MINI 컨트리맨으로 이루어진 MINI 브랜드 다양성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MINI 쿠페는 MINI 라인업에서 가장 강력한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새로운 서스펜션 구성, 조화로운 중량 배분, 고강성 바디 구.. [BMW]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첨단"을 보여주마!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회사인 BMW 그룹은 오는 9월 15일부터 25일까지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미래 첨단 기술과 효율성으로 집약된 모델들의 전시와 함께 미래 이동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BMW 브랜드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차세대 도심형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BMW i3, i8 컨셉카를 비롯, BMW 뉴 1시리즈, BMW 뉴 M5, BMW 5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 BMW X1 sDrive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유럽시장에서는 처음으로 BMW 뉴 6시리즈 쿠페/컨버터블 디젤 및 xDrive 모델과 BMW Z4에 탑재한 새로운 BMW 트윈파워 터보기술의 신형 엔진을 일반에 공개한다. MINI 브랜드는 세계 최초로 M.. 바람처럼 달리는 싶은 남자의 로망 ‘슈퍼카’ 소유할 수 없더라도 한번 쯤은 타보고 싶은 차!명품가방에 여성들이 끌리듯, 남성들도 한번쯤은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들이 있다. 남자의 ‘로망’이라는 스포츠카다. 하지만 스포츠카라고 해서 모두 갖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남들과는 다른, 존재만으로도 나를 빛내 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스포츠카를 원한다. 그러나 이런 특별한 스포츠카는 아주 소수에 불과하다. 굳이 손에 꼽자면 이탈리아 태생의 페라리(Ferrari), 람보르기니(Lamborgini), 마세라티(MASERATI) 정도. 이탈리아 장인들이 한땀한땀 직접 조립해 특별하기도 하지만, 비행기를 따라 잡을 속도의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남자들이 반드시 한번쯤은 타보고 싶은 차로 손꼽는다. 존재만으로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되는 람보르기니, 페라리, .. [BMW] 역동성과 아트의 만남!...제프 쿤스 아트카 in Seoul BMW와 세계적인 모던 아티스트 제프 쿤스(Jeff Koons)가 함께 만든 17번째 아트카가 드디어 한국에 왔다. 2010년 6월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처음 공개된 후, 지난 5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BMW 제프 쿤스 아트카 인 서울’ 행사를 통해 한국팬들과 만나게 된다. 한국을 첫 방문하게 된 BMW 제프 쿤스 아트카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청담동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에서 BMW 고객들을 위해 먼저 선보이게 되며, 22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일반 공개될 예정이다. BMW 제프 쿤스 아트카는 BMW의 첨단 기술에 쿤스 특유의 팝아트 기법이 결합돼, 레이스카의 역동성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예술작품으로 승화되었다.제프 쿤스는 B.. 이전 1 ··· 72 73 74 75 76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