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ace (403) 썸네일형 리스트형 [르노삼성] 2000cc 연비의 벽을 허무는 SM5 Eco-Impression "변속기 하나 바꿨을 뿐인데"르노삼성이 2000cc급 최고 연비인 14.1km/L의 연비와 가속력이 향상된 SM5 에코-임프레션을 출시했다.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뉴 엑스트로닉(New X-tronic) 변속기 적용 및 엔진성능을 최적으로 튜닝애 가속성능 및 승차감을 개선했으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고급 사양을 적용해 경제적인 프리미엄 패밀리세단으로 재탄생했다. SM5 에코-임프레션은 이를 위해 터빈스피드 센서 장착, 유체 클러치 개선, 고정밀 유압센서 적용, 저점도 엔진오일을 사용했으며, 에너지 최적화 관리시스템, 저구름저항 타이어 장착, 중립제어 기능 적용 등 신기술이 대폭 적용됐다. 또한 SM5 에코-임프레션은 내부주행 테스트에서 소비자들이 실제 사용하는 구간인 4000rpm 이하의 구간에서 .. [한국GM] CHEVROLET CAPTIVA 2.0 Diesel 한국GM이 캠티바 2.0 디젤 모델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캡티바는 2.2 디젤과 2.4가솔린 모델에 이어 3가지 트림이 구축됐다. 캡티바 2.0 디젤은 40.8kg*m의 동급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2.0L 터보차저 디젤엔진을 탑재했고, 14.1km/L의 연비로 경제성을 실현했다. 또한 유로 5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며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 친환경성을 겸비하고 환경 개선 부담금 개선 등 세제개혁도 제공된다. 또한 총 6개의 에어백을 적용했고, 3점식 벨트와 1열 안전벨트 듀얼 프리텐셔너를 기본 채택, 높은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캡티바는 유럽 신차 안전 테스트인 유로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캡티바 2.0 디젤 모델은 가장 진보한 .. [Ferrari] F1 그랑프리 우승 60주년 기념 599 GTB '단 1대' 판다 오직 한명에게만 허락되는 페라리?페라리가 F1그랑프리 우승 60주년을 맞아 '599 GTB HGTE 60F1' 한정모델을 출시했다. 이 차량은 단 1대만 국내에 들어온다. 1951년 7월 페라리는 소속 드라이버 프로일란 곤잘레스가 375 F1머신으로 실버스톤 서킷에서 펼쳐진 브리티시그랑프리에서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첫 우승을 거궜고, 지난 2011년 7월 현재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대표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가 페라리 150th 이탈리아 머신으로 첫승을 일궈내 60년의 순간을 재현했다. '599 GTB HGTE 60F1'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모델이다. 이 차량은 '페라리 테일러-메이드'에 따라 제작괴고 고객들은 여기에 다양한 디테일과 소재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색상은 곤잘레스의 375 F1 .. [Peugeot] 스포츠카DNA가 살아있는 207GT Sportif 푸조가 프랑스 감성이 묻어나는 207GT의 스페셜 버전인 207 GT Sportif를 출시했다. 207 GT Sportif는 207 스포츠카의 전통을 이어받은 컨셉카 207 RCup의 다이내믹한 모습을 재현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스포츠데칼과 스포일러, 3D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100대 한정 판매모델로 개성있는 외관과 더불어 희소성이 돋보이며 가격은 2730만원이다. 우수한 핸들링과 코너링으로 푸조 특유의 드라이빙재미를 느낄 수 있는 207 GT Sportif는 첨단 1.6 VTi(Variable valve lift and Timing Injection)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 출력 120마력의 파워와 16.3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또한 차체와 타이어 저항을 최소화했으며, 13.8km/.. [Bentley] 507마력의 강철심장으로 더 단단해졌다! 벤틀리가 새로운 4L, 트윈 터보차저 V8 엔진을 탑재한 컨티넨탈 GT 쿠페와 GTC 컨버터블을 새롭게 선보인다. V8 엔진을 장착한 컨티넨탈 V8 라인업 중 두 모델은 북미 오토쇼에서 공개됐으며, 럭셔리 스포츠카 세그먼트에서 혁식적인 수준의 배기량 대비 출력을 제시한다. 벤틀리의 신형 V8엔진은 6000rpm에서 507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함께 엔진 회전 영역(1700~5000rpm)에서 67.3kg*m의 엄청난 토크를 뿜어내 벤틀리 만의 파워풀하면서도 여유로운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신형 V8 엔진은 새로운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제로백이 5초 내이고, 최고 속도는 290km/h에 달한다. 디자인에서도 남자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광택이 나는 블랙 매트릭스 그릴에 크롬 프레임 및 센터 바, 그.. [Volvo] 폭발적인 성능 가진 New Volvo S80 D5 출시 볼보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S80의 디젤 모델인 D5를 출시했다. 기존 모델에 비해 더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된 D5는 업그레이드된 2401cc 직렬 5기통 트윈 터보디젤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215마력의 힘을 뿜어낸다. 최대 토크 역시 44.9kg*m으로 개선돼 한층 강력한 퍼포먼스를 실현했다. 연비 역시 기존 13.3km/L에서 15.2km/L로 높아졌다. 안전사양 역시 독보적인 수준이다. XC60에서 최초로 선보인 '시티 세이프티'(30km/h 이하 주행시 앞차와의 추돌이 에상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는 장치)가 적용됐다. 또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액티브 벤딩 라이트, 비상제동 경고등, 경추보호시스템, 측면보호시스템 등이 대거 적용됐다. 인테리어 역시 감성을 자극한다... [BMW] 새로운 심장으로 더 강해진 528i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새로운 엔진과 각종 편의사양을 장착한 2012년형 528i와 528i xDrive 등 두 가지 모델을 출시했다. 528i xDrive는 550i xDrive와 535i xDrive에 이어서 프리미엄 중형세단을 대표하는 528i에 전후 0-100%의 구동력을 무한 가변식으로 전달하는 인테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이다. 국내 수입차 시장의 베스트셀링카인 528i와 528i xDrive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능과 효율성을 발휘하는 트윈파워 터보기술의 신형 4기통 2.0리터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기존 직렬 6기통 3.0리터 엔진에서 4기통 2.0리터로 다운 사이징됐다. 이는 친환경 고효율 엔진으로 단순한 배기량 축소를 넘어 이산화탄소 .. [PEUGEOT] 경차 능가하는 무서운 연비 3008 Active e-HDi "SUV 급의 연비챔피온!"프랑스의 대표 자동차기업인 PSA그룹 푸조의 국내수입사인 한불모터스가 20km/L 이상의 연비를 보유하고 있는 3008 Active e-HDi를 출시했다. 508을 통해 얼굴을 알린 3세대 e-HDi 기술이 포함된 모델로 친환경성과 뛰어난 효율성이 눈에 띈다. 새롭게 출시된 3008 Active e-HDi는 3세대 스탑&스타트 기술인 i-StARS(Start Altermator Reversible system)을 통해 정차시 시동이 꺼졌다가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 순간인 0.4초만에 재시동이 커진다. 이를 통해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고 SUV급 중 최고인 21.2km/L의 공인연비를 기록한다. 이밖에 헤드업디스플레이, 차간거리 경고 시스템, 전자동 주차 브레이크, 후방 주차 보..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