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Teller (1638) 썸네일형 리스트형 [Lamborghini] Gallardo LP570-4 Super Trofeo Stradale 극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가야르도 라인업 사상 최강모델로 손꼽히는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를 공개했다. 최초 공개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는 람보르기니의 원메이크 레이싱모델인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Blanpain Super Trofeo)'를 토대로 제작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역대 가야르도 라이업 사상 가장 익스트림한 모델로 불리고 있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는 기존 5.2리터 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570마력, 최대 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6단 E-기어 변속기 및 { 제로 코르사 고성능 타이어 등으로 조합되 3.2초의 순간 사속도와 .. [Bentley] 가장 아름다운 컨버터블 New Continental GTC 2011년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후 '가장 아름다운 컨버터블'이란 찬사를 얻은 뉴 컨티넨탈 GTC가 국내에 출시됐다. 같은 해 출시된 컨티넨탈 GT 쿠페의 디자인을 적용한 컨티넨탈 GTC는 2006년부터 최초로 공개된 후 큰 성공을 거둔 1세대 GTC 컨버터블을 계승하는 모델이다. 1세대 컨티넨탈 GTC는 우아함과 절제된 아름다움이 강조된 반면 이번 뉴 컨티넨탈 GTC는 두드러진 조형미와 대담한 자태를 통해 현대적인 남성미를 한층 드러낸다. 4인승 럭셔리 컨버터블의 실내 공간은 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됐다. 실내 공간은 더욱 넓어졌으며, 수작업으로 완성된 인테리어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부드러운 가죽, 다양한 우드베니어, 시원한 느낌의 메탈 소재, 파일이 길어진 고급 카펫 등은 .. [Bentley] Glamorous Performance! Bentley Continental Flying Spur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벤틀리 모델인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는 지구 상에 존재하는 4도어 세단 중 가장 빠른 차다. 국내에는 두 가지 모델이 판매 중인데, 560마력의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스퍼와 최고 출력을 610마력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모델인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스퍼 스피드다. - 가장 빠르고, 가장 안락하다!슈퍼카를 능가하는 성능을 자랑하지만, 벤틀리의 뒷좌석은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대부분의 대형 세단들이 뒷좌석 공간이 마치 비행기 1등석에 버금간다고 자랑하지만, 벤틀리의 뒷좌석은 좀 다르다. 화려하지만 익숙치 않은 1등석이 아니라, 아늑하면서도 안락한 거실과 같은 느낌을 준다. 물론 양산형 차들은 흉내도 못낼 궁극의 럭셔리은 기본이다. 결국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스퍼 시리즈는 최고급 수트를.. [Bentley] Luxury High-end Brand 'Bentley Mulsanne' 궁극의 럭셔리함과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을 이상적으로 조화시킨 벤틀리의 플래그십 모델인 벤틀린 뮬산느는 세계 부호들의 애정공세가 끊이지 않는 차다. 가장 호화스러운 럭셔리세단으로 평가받던 '아르나지'를 단종하면서까지 새롭게 개발한 뮬산느는 1980~1992년까지 10년간 최고의 력셔리카로 인정받았던 과거 뮬산느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벤틀리의 의지를 담고 있다. 뮬산느라는 새로운 모델명을 선택한 것에서 알 수 있듯 벤틀리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은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됐다. 변하지 않은 것은 벤틀리라는 브랜드와 모든 면에서 최고 만을 고집하는 벤틀리의 철학과 전통, 그리고 수작업 방식 뿐이다. 뮬산느라는 모델명 역사 과거의 영광과 연관이 있다. '뮬산(Mulsanne)'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까다롭기로.. [한국GM] 쉐보레스파크 전기차, 2013년 나온다! 쉐보레가 글로벌 경차인 스파크를 기반으로 전기차를 개발 중에 있다. 한국GM은 오는 2013년부터 한정생산돼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짐 페데리코(Jim Federico) 쉐보레 글로벌 전기차 총 연구책임자는 "스파크 전기차는 순수 전기차로, 주행 패턴이 비슷하거나 통근거리가 짧은 도심 지역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이라며 "스파크 전기차는 볼트와 e-어시스트 기술이 적용된 2013년형 말리부 에코 등 등 쉐보레 전기차 모델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Cruze EV), 상해(Sail EV), 인도(Beat EV)에서 개발을 담당했던 쉐보레 전기차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의견을 스파크 전기차에 반영 중이다. 페데리코는 "글로벌 전기차 데모팀은 계속해서 도심 지역 거주자들의 전기차 필요성.. [GM] 쉐보레 스파크, 북미시장 진출한다! 제너럴모터스의 산하 브랜드인 쉐보레가 스파크(구 마티즈)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시장으로 수출한다. 글로벌 쉐보레 마케팅 및 전략부문 크리스 페리 부사장은 "쉐보레 스파크는 젊은 도시 거주자들의 든든한 발이 될 것"이라며 "생동감 있는 내외관 디자인과 색상으로 독특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매우 실용적이다. 가격부담도 적고 조작이 쉬우며, 연비도 높아 운전하기 좋은 차"라고 밝혔다. 이처럼 팔방미인인 쉐보레 스파크는 현재 한국과 유럽, 인도, 멕시코, 남미, 호주에서 판매중이다. 쉐보레 스파크는 최근 출시된 쉐보레 소닉(국내명 아베오)보다 14인치(355mm)가 짧다. 스마트 포투보다 3피트(0.9m)가 길고, 피아트500보다 4인치(1M) 정도 더 길다. 쉐보레 스파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1.2리터.. [GM] 쉐보레 통해 차세대 EN-V 컨셉카 발표 제너럴모터스(GM)가 회사의 비전을 보여줄 차세대 쉐보레의 EN-V(Electronic Networked-Vehicle) 컨셉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세대 쉐보레 EN-V는 실제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시범운용 프로그램을 가질 계획이다. 글로벌 쉐보레 마케팅 및 전략부문 크리스 페리 부사장은 미래의 EN-V 컨셉카가 쉐보레 브랜들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쉐보레는 지난 100년간 고객의 삶을 개선해주는 기술에 집중해왔다. EN-V 컨셉카는 이런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2030년가지는 전세계 80억 인구 중 60% 이상이 도심지역에서 거주하게 된다. EN-V 컨셉카는 이런 교통문제의 해결에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네트워크화된 전기차라는 의미의 EN-V는.. [Pirelli] '승리의 상징' 피렐리는 모터스포츠의 역사! 피렐리와 모터스포츠는 뜯어낼려야 뜯어낼 수 없는 관계다. 처음부터 타이어산업의 역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피렐리의 역사 자체가 바로 승리와 기술 도전의 기록이다. 수년간 밀라노에서 피렐리의 엔진니어들은 자동차 및 카레이스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일반 도로용 타이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1872년 설립된 피렐리는 이후 1897년부터 오토바이 레이스에 참가했다. 당시에는 2륜차와 4륜차를 가리지 않고, 포장도로나 트랙 등과 상관없이 달렸다. 피렐리 모험의 시작이었던 셈이다. 그로부터 한세기게 지나는 동안 총 45회의 그랑프리 우승, 6차례의 챔피온, 그리고 200회에 가까운 랠리 우승 기록을 썼다. 100년이 넘는 피렐리의 고속질주의 역사로 들어가보자 - 20세.. 이전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