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래 과학자들 위해 '주니어 캠퍼스' 문연다
BMW그룹 코리아의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어린이 과학 교육을 위해 도입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를 공개했다.주니어 캠퍼스는 어린이들이 자동차를 매개로 기초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친환경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길러주기 위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기획, 운영하는 ‘방문형 어린이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이다.‘주니어 캠퍼스’는 첫째, 2013년 초등학교 교과과정의 기본이론인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및 수학.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 Mathematics의 이니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이 융합된 교육 컨텐츠와 자기주도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하고 둘째, 조별 활동을 통해 책임감, ..